경동시장청년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청량리> 경동시장 청년몰, 서울훼미리 재래시장의 한 켠에서 마주하는 청년몰은 젊은 생기와 아이디어를 더하여 새롭게 느껴지게 합니다. 청량리 경동시장 내에도 경동시장 청년몰, 서울훼미리가 있다고 하여 방문해봤어요. 서울훼미리 정체되고 오래되었거나 낙후되고 불편한 이미지가 가득한 재래시장에 청년들과 예술가들이 모여들면서 새롭게 변화하고 이색적인 느낌을 주니 새로운 시도, 좋은 변화입니다. 특히나 청량리역사를 기점으로 도시적인 느낌으로 재탄생되고 있는 거리도 좋습니다. '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가고 슬픔만 남아버렸네' 전자피아노의 센세이션했던 도입부가 생각나는 서울훼밀리의 '이제는'이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경동시장 청년몰은 지하철로 2번출구로 나와 경동사거리에서 길 건너 좌회전하여 4번 경동시장 광성상가로 진입하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