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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양평> 광개토대왕팀, 가을여행. 여름부터 미리 예약했던 가을여행이 금새 도래하여 9명의 단체인원이 양평에서 모이기로 했어요.단체야유회 및 워크샵이 가능한 숲속의 아침 공간으로 석식과 조식까지 제공됩니다.시원한 커피와 출발하여 마주하는 멋진 두물머리와 단풍들기 시작한 자연환경을 만끽하며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그곳은 시골같은 분위기로 코스모스 한들한들~~우리만 있을 줄 알았거늘 이름모를 단체분들이 많으셔서 프라이빗하진 못했어요. 오후 5시에서 8시까지 석식 바베큐가 제공되는데 주류와 음료 무제한이며 반찬과 양념, 쌈 등이 깔끔하게 제공되요.질좋게만 준비해달라고 미리 연락드렸는데 소고기 등심, 특수부위, 삼겹살, 소시지 등이 나오고맥주도 바로 따라와서 불판 테이블에 옹기종기 앉아 모두 짠을 했답니다.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인지라 .. 더보기
서울、혜화> 후다닥닥 만남。 마음이 스산한 한 잔 하고 싶은 날、 때마침 서울에 있었던 지방사는 친구와 연락이 되서혜화동 대학로에서 만났습니다。20대의 어느 날처럼 흰티와 청바지를 입었으나 미모 빛나는 그녀와 동숭숯불갈비에 가서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고(간만에 집게와 가위를 들고 천천히 글쓴이가 아주 잘 구워 친구들도 인정。)신용산에서 미팅하시고 연락주신 세련된 착장의 김팀장님 친구까지 합세하여 든든히 먹습니다。서울 어느 곳、 어느 자리에 있건 한 시간이면 만날 수 있는 아주 빠른 우리들。 친절스레 숙취해소제까지 전달해주시던 쥔장 어른의 배웅을 받으며 앞에 자리한 학림다방에서 못다한 수다를 떱니다。주중의 저녁시간엔 손님이 별로 없어서 그윽한 커피와 아포카토를 마셨는데드립백까지 선물로 쥐어주시니 황송하게 받아 가방 속에 챙겨 넣어.. 더보기
걷기 재시작2> 중랑천&우이천. 남편과 석식하고 걷는 서울의 중랑천과 우이천을 확인해봅니다.중랑천은 경기도 양주를 시작으로 서울 북동부를 지나 한강으로 합류하게 되는 꽤 긴 코스인데걷기와 자전거타기 등 서울시민의 활력을 도모하고 자연생태공간으로 훌륭해요.중랑천을 걸으며 시즌마다 조성된 꽃길과 축제도 만나게 되고,이마트 월계점 쪽에는 조명까지 멋드러진 경춘철교 음악분수도 볼 수 있습니다. 경춘선 숲길쪽에는 기차모양의 시설이 있는데 경춘스테이션 북, 경춘스테이션 커피 카페가 있어요.노원구민 할인부터 착한 가격의 음료를 마실 수 있는데 저녁에 오니 더욱 운치있습니다.기차와 관련된 인테리어 소품과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먹거리까지 깜찍하게 자리하고오렌지색 조명은 그윽하고 평온해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나누기에 적당합니다. 가끔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