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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상> 2026년 추석상차림 2026년 추석상차림은 이틀간 친정아버지 모셔서 점심을 함께 먹습니다.추석 날엔 뽀얀 고기육수에 버섯이 가득 들어간 만두를 넣고 후추와 파를 넣어서 든든하게 먹었어요.모듬전을 만들고, 파김치, 배추김치, 도라지 오이무침, 씨앗젓을 곁들였습니다.추석 다음날엔 콩나물어묵잡채, 두부전, 새우전, 고기완자전, 치킨스톡 육수에 왕만두를 넣어서 만두국완성! 점차 편하게 요리하려고 머리를 쓰는데 친정아버지께서 전을 좋아하시니 이틀 연짝 부쳤습니다.네모 네모 후라이팬에 계란물을 붓고 길게 햄, 파, 맛살, 단무지를 넣고 약불에 부쳤다가 잘라내어 모듬전을 만들고,양념참치 속을 넣은 가지전, 두부전, 돼지고기완자전, 새우전을 준비합니다.유탕스낵으로 지지미 부추전맛과 김치전맛이 있던데 재미있는 발상이군요. 추석.. 더보기
서울> 주고받는 관계의 모임. 정말 무더웠던 여름의 일상을 지나 걸어도 땀이 흘러내리지 않는 기온에 감사하며 외출을 해봅니다.한 시간 정도 미리 나와서 걸어서 가보겠노라며 세월아, 네월아 걷다가 1등 도착은 못했으요.식물이나 꽃의 이름도 잘 모르지만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장소를 지나면왠지 생기를 얻고 예쁨에 감탄하게 되는 자연의 신비로움은 마음에 안정감을 줍니다. 상호부터 시원스러운 아쿠아라는 술집에서 언니들과 만나기로 하였지요.한 두달에 한 번씩 만나는데 덥고, 방학이라 만남의 시간을 띄웠다가 함께 만나면 좋을 곳을 찜해두고 공유하곤 하는데9월의 만남은 이곳으로 낙찰.1층만 있는줄 알았는데 2층 좌석까지 넓은 공간으로 남여화장실 따로, 넉넉한 테이블구성, 수제맥주까지 있어서 좋아요.집 앞이라 와보셨다는 1등 도착 예선맘과 .. 더보기
서울> 주당은 즐겁구나. 구도심이 신도시가 된 듯한 뉴타운 아파트에는 새로운 음식점들도 등장합니다.거리를 걸으며 발전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캬아~~~~시대의 흐름을 논하면서 걷다가 깐부치킨 발견.젠슨황 방한때 방문해서 유명해진 깐부치킨에서 시원한 맥주랑 순살튀김을 주문하며 맛있지만 비싼 일본맥주도 마시고,'어린시절 새끼손가락을 걸며 같은 편 했던 친구'라는 의미의 깐부라는 의미를 되새겨봅니다.2차는 배부르니 슬슬 걸어다니며 얼음생맥주로 입가심해봐는데 비싼맥주가 역시 맛있네요. 일상을 보내며 신제품도 확인해보게 되는데 과연 술인가 싶은 보고 놀라워합니다.도수는 낮아지고 다양한 단맛이 추가된 술들은 적정하게 먹고 즐길 정도만 즐기라는 의미도 담고 있는 같아요.아직 여름의 낮기온을 가늠케하는지라 친구만나 옛 동네를 운치있게 걸어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