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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고받는 관계의 모임. 정말 무더웠던 여름의 일상을 지나 걸어도 땀이 흘러내리지 않는 기온에 감사하며 외출을 해봅니다.한 시간 정도 미리 나와서 걸어서 가보겠노라며 세월아, 네월아 걷다가 1등 도착은 못했으요.식물이나 꽃의 이름도 잘 모르지만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장소를 지나면왠지 생기를 얻고 예쁨에 감탄하게 되는 자연의 신비로움은 마음에 안정감을 줍니다. 상호부터 시원스러운 아쿠아라는 술집에서 언니들과 만나기로 하였지요.한 두달에 한 번씩 만나는데 덥고, 방학이라 만남의 시간을 띄웠다가 함께 만나면 좋을 곳을 찜해두고 공유하곤 하는데9월의 만남은 이곳으로 낙찰.1층만 있는줄 알았는데 2층 좌석까지 넓은 공간으로 남여화장실 따로, 넉넉한 테이블구성, 수제맥주까지 있어서 좋아요.집 앞이라 와보셨다는 1등 도착 예선맘과 .. 더보기
서울> 주당은 즐겁구나. 구도심이 신도시가 된 듯한 뉴타운 아파트에는 새로운 음식점들도 등장합니다.거리를 걸으며 발전되는 모습을 바라보며 캬아~~~~시대의 흐름을 논하면서 걷다가 깐부치킨 발견.젠슨황 방한때 방문해서 유명해진 깐부치킨에서 시원한 맥주랑 순살튀김을 주문하며 맛있지만 비싼 일본맥주도 마시고,'어린시절 새끼손가락을 걸며 같은 편 했던 친구'라는 의미의 깐부라는 의미를 되새겨봅니다.2차는 배부르니 슬슬 걸어다니며 얼음생맥주로 입가심해봐는데 비싼맥주가 역시 맛있네요. 일상을 보내며 신제품도 확인해보게 되는데 과연 술인가 싶은 보고 놀라워합니다.도수는 낮아지고 다양한 단맛이 추가된 술들은 적정하게 먹고 즐길 정도만 즐기라는 의미도 담고 있는 같아요.아직 여름의 낮기온을 가늠케하는지라 친구만나 옛 동네를 운치있게 걸어보.. 더보기
2026년 9월의 밥상. 정말 신기하게 맞아떨어지는 절기는 백로에 접어들자, 바로 고개숙이고 내가졌오를 내뱉는 듯 시원해졌어요.여름마다 더운게 당연하다지만 땀흘리고 맥빠지는 이번 여름은 더 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주부입니다. 9월의밥상 많은 것을 주문하고 받는 배송이지만 과일,야채, 계란 등 보고 사야 직성이 풀리는 지라,어머님들처럼 고된 일을 사서하는 장보기도 하고 있으며 그렇게 차려진 밥상을 제공하며 뿌듯해해요. 그래도 고기를 먹여야 힘이 날 것 같은 마음에 딸이 좋아하는 고기를 굽고,닭고기를 양념해서 재웠다가 요리하고, 다진고기와 불고기도 준비해서 올립니다.이육사의 청포도가 떠오르는 밥상엔 다양한 색상의 과일도 함께 하고, 요거트도 잡수며9월의 밥상에도 비타민과 영양제는 꾸준히 챙기고 있지요. 여름의 시작부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