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추녀들의 하루. 보고싶지만 무더위와 명절을 피해 생일이 두 달이나 지난 친구와 만나기로 했답니다.가을하늘이 완연한 날,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친구들 추가되서 모두 넷이 오전11시에 오픈하는 뷔페에 가서조촐한 미니케이크로 축하를 전하며 맛있게 식사도 하였어요.고메스퀘어 장위월곡점인데 좌석널널, 가성비와 식사메뉴가 좋습니다.일 년에 한 두 번 만나기도 어려운 일상에 변치않고 반겨주는 반가운 얼굴들은 행복스런 만족감을 전달해줍니다. 말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마음들과 서로를 생각해서 준비한 선물들이 오갑니다.그 안엔 건강, 행복, 사랑이 가득했는데 따땃한 차, 대용량 아이크림, 영양제, 스벅카드, 과자들이 있었고,내친구를 위한 고르고 고른 선물은 귀한 마음을 담아 먼저 따로 전달했으니 만수무강을 빌게 되네요.각자의 취향.. 더보기 경기,양평> 광개토대왕팀, 가을여행. 여름부터 미리 예약했던 가을여행이 금새 도래하여 9명의 단체인원이 양평에서 모이기로 했어요.단체야유회 및 워크샵이 가능한 숲속의 아침 공간으로 석식과 조식까지 제공됩니다.시원한 커피와 출발하여 마주하는 멋진 두물머리와 단풍들기 시작한 자연환경을 만끽하며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그곳은 시골같은 분위기로 코스모스 한들한들~~우리만 있을 줄 알았거늘 이름모를 단체분들이 많으셔서 프라이빗하진 못했어요. 오후 5시에서 8시까지 석식 바베큐가 제공되는데 주류와 음료 무제한이며 반찬과 양념, 쌈 등이 깔끔하게 제공되요.질좋게만 준비해달라고 미리 연락드렸는데 소고기 등심, 특수부위, 삼겹살, 소시지 등이 나오고맥주도 바로 따라와서 불판 테이블에 옹기종기 앉아 모두 짠을 했답니다.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인지라 .. 더보기 서울、혜화> 후다닥닥 만남。 마음이 스산한 한 잔 하고 싶은 날、 때마침 서울에 있었던 지방사는 친구와 연락이 되서혜화동 대학로에서 만났습니다。20대의 어느 날처럼 흰티와 청바지를 입었으나 미모 빛나는 그녀와 동숭숯불갈비에 가서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고(간만에 집게와 가위를 들고 천천히 글쓴이가 아주 잘 구워 친구들도 인정。)신용산에서 미팅하시고 연락주신 세련된 착장의 김팀장님 친구까지 합세하여 든든히 먹습니다。서울 어느 곳、 어느 자리에 있건 한 시간이면 만날 수 있는 아주 빠른 우리들。 친절스레 숙취해소제까지 전달해주시던 쥔장 어른의 배웅을 받으며 앞에 자리한 학림다방에서 못다한 수다를 떱니다。주중의 저녁시간엔 손님이 별로 없어서 그윽한 커피와 아포카토를 마셨는데드립백까지 선물로 쥐어주시니 황송하게 받아 가방 속에 챙겨 넣어.. 더보기 이전 1 2 3 4 ··· 16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