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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문학아카데미, 나는작가다교실 고등. 남산문학아카데미는 중·고등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현직 작가들이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문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문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글쓰기의 기초와 문학이론 등을 수업하며 작품창작까지 이어져요.산문과 운문 모두 진행되는데 시쓰기에 관심있는 딸은 상반기와 하반기 모든 수업에 주말마다 분주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가을 창작낭독회를 진행한다해서 함께 갔습니다. 정말 관광객이 많은 서울역에서 남산도서관까지 버스를 타고 와서 딸은 준비하러 교실로 들어가고한 시간 가량 시간이 남아 맞은편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후암동거리를 걷습니다.서울의 언덕길, 올망졸망사는 모습들과 내려다보이는 서울의 시내가 사뭇 색다르게 느껴지는 오늘.남산 단풍구경이나 할까 했다가 많고 많은 사람들과 관광버스속에서 여유로운.. 더보기
서울> 추녀(秋女)들의 하루. 보고싶지만 무더위와 명절을 피해 생일이 두 달이나 지난 친구와 만나기로 했답니다.가을하늘이 완연한 날,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친구들 추가되서 모두 넷이 오전11시에 오픈하는 뷔페에 가서조촐한 미니케이크로 축하를 전하며 맛있게 식사도 하였어요.고메스퀘어 장위월곡점인데 좌석널널, 가성비와 식사메뉴가 좋습니다.일 년에 한 두 번 만나기도 어려운 일상에 변치않고 반겨주는 반가운 얼굴들은 행복스런 만족감을 전달해줍니다. 말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마음들과 서로를 생각해서 준비한 선물들이 오갑니다.그 안엔 건강, 행복, 사랑이 가득했는데 따땃한 차, 대용량 아이크림, 영양제, 스벅카드, 과자들이 있었고,내친구를 위한 고르고 고른 선물은 귀한 마음을 담아 먼저 따로 전달했으니 만수무강을 빌게 되네요.각자의 취향.. 더보기
경기,양평> 광개토대왕팀, 가을여행. 여름부터 미리 예약했던 가을여행이 금새 도래하여 9명의 단체인원이 양평에서 모이기로 했어요.단체야유회 및 워크샵이 가능한 숲속의 아침 공간으로 석식과 조식까지 제공됩니다.시원한 커피와 출발하여 마주하는 멋진 두물머리와 단풍들기 시작한 자연환경을 만끽하며한 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그곳은 시골같은 분위기로 코스모스 한들한들~~우리만 있을 줄 알았거늘 이름모를 단체분들이 많으셔서 프라이빗하진 못했어요. 오후 5시에서 8시까지 석식 바베큐가 제공되는데 주류와 음료 무제한이며 반찬과 양념, 쌈 등이 깔끔하게 제공되요.질좋게만 준비해달라고 미리 연락드렸는데 소고기 등심, 특수부위, 삼겹살, 소시지 등이 나오고맥주도 바로 따라와서 불판 테이블에 옹기종기 앉아 모두 짠을 했답니다.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인지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