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564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남양주> 강북민물장어&스테이564 친구들과 장어구이 음식점에 갔습니다. 몸보신을 해주겠다며 호언장담하다가 고른 메뉴인데 회비로 결재했네요.ㅋㅋ 오후 3시 즈음이었는데 실내는 사람들과 연기로 가득 차 있어 살포시 대기 했습니다. 강북민물장어 자리 잡고 앉으니 중간 부분에 위치한 장어보고 구입하는 곳에서 장어는 사서 결재하고 와야되네요. 나도 가족과 와 봤지만 앉아서 먹기만 했었으니 시스템 모른다고.. 입 만 달고 다니는 나, 오늘도 입에 넣기 바빴습니다. 암쪼록 장어구경하고 사는 곳에서 결재하고 오늘 무슨 날인지 손님이 많아서 힘들고 분주하며 정신없다는 사장님도 만났습니다. ㅎㅎ 소금구이로다가 궈진 장어는 굽기 전, 꿈틀거려서 사뭇 친구를 긴장시키기도 하였으나 집게와 가위로 잘 궈서 상추에 생강과 마늘, 부추무침 등을 우겨넣고 검붉은 장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