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본다빈치> 어린이를 위한 인터랙티브존

 

 

 

 

 

헬로, 미켈란젤로전의 관람도 좋지만 아이들을 위한 인터랙티브존은 새롭고도 창의적인 공간이죠.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집 아이들과 이웃사촌님들의 자녀들 등 모두 좋아하는 것 같아

어린이날을 기념해서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해봅니다.

 

헬로 미켈란젤로전 헬로뮤지엄 내 인터랙티브존

호발롱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5000원의 별도의 이용료가 있지만 디지털미디어가 결합된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아이들이 참 좋아하기에 아깝지 않아요.

 

안전요원들도 친절하고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주시는데

엄마도 함께 들어가서 아이들의 모습을 확인한답니다.

 

 

 

 

 

 

내가 그린 물고기들을 스캔받아서 화면에 띄우고 터치해서 크게 만드는 가상공간은 정말 멋져요.

신비한 바닷속 여행에 동참해서 뛰어놀고 즐거워하는 아이들...

엄마도 참 기분좋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장소랍니다.

 

어린이날, 특별한 계획이나 일정이 없으시다면

아이들과 가보기 좋은 미술공간이며 놀이공간입니다.

 

* 본다빈치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