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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이벤트> 배민프레시 윤식당, 불고기라이스

 

 

배민프레시가 윤식당의 레시피를 전수받아 불고기라이스, 불고기버거, 불고기누들의

윤여정 불고기 3종을 출시했습니다.

 

  배민프레쉬 

#윤식당 #윤식당 불고기라이스 #배민프레쉬 윤식당

 

5월 한 달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발리 항공권, 윤식당 바쿠백, 윤식당 앞치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참여해보세요.

 

 

 

 

3종 중에서 새벽에 배달된 우리집 메뉴는 윤식당 불고기라이스 입니다.

반조리상태로 와서 빠른 조리와 맛있는 식사가 가능한지라

금새한 쌀밥을 취사에 놓고 준비해봐요.

1인분이지만 반으로 나뉘어 아이들의 조식을 준비합니다.

 

 

 

 

조리법은 방송에서 하도 봐서 다 알지만 간략하고 하기 쉬우니 다시 확인해보고용.

 

불고기재료와 샐러드가 따로 포장되어와서 너무 편하게 만들수 있는 배민프레쉬 집밥의 완성

사용하기 전, 냉장실에 뒀다가 꺼냈사와요~~

샐러드는 고수와 양상치가 따로 들어있어서 더욱 편리합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채소와 고기를 3분 볶다가

마더소스를 붓고 다시 달달 1분 볶아요.

 

요리 못하는 사람들도 정말 간편하고 빠르게 식사준비가 완성되겠죠?

달달스런 냄새에 아이들이 기대합니다.

 

 

 

 

배우 윤여정씨처럼 조리를 마치고 배우 정유미양처럼 접시에 동그랗게 밥을 담아봐요.

잘 비벼먹기 좋도록 소스도 건더기와 함께 담고

샐러드와 고수도 올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더하고 저는 깨를 뿌려봤습니다.

 

 

 

 

이제는 신구씨와 이서진씨처럼 식탁으로 옮겨봅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커다란 파와 양파를 잘 먹어줬고

딸은 팽이버섯과 당근까지 모조리 먹네요.

편식하는 아이들에게도 한 번쯤 줘볼만한 메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먹었으니 열대과일 맛 달달이 아이스바 하나씩 쥐어줍니다.

 

때마침 윤식당 재방송도 하고 배민프레쉬 광고도 등장하네요.

모든 것은 우연이면서도 인연이라더니만....

잘먹고 건강한 행복한 인생의 한 장면 같은 윤식당 불고기메뉴,,, 배민프레쉬와 함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