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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광동제약> 뷰핏 스파클링워터

 

 

 

 웰빙 트렌드를 타고 작년에 제법 유행했던 탄산수에 관심을 갖고 광동제약에서 탄산수 뷰핏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음료가 아쉽던 차에 발견했더니 플레인과 레몬맛으로 2종이더군요.

최근 들어 소화도 안되는 것 같고, 탄산음료 외의 왠지 상큼스런 음료수가 아쉬웠는데 저칼로리의 톡쏘는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식후음료라는 점이 커피를 선호하지않는 제겐 꽤 멋스럽게 다가왔습니다.

몸매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을 위한 가벼운 음료에요.

 

광동제약 역시 제품에는 큰 변화없이 패키지를 고급화되고 눈에 잘 띄이는 이미지변신을 서서히 꽤하시는 것 같네요.

병제품의 뷰핏을 비롯해서 친밀한 비타500, 키즈비타500, 광동 원탕까지 세세하고 깔끔하게 디자인이 변경된 것을

곳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4년도에는 플라스틱재질의 날씬한 병모양으로 만났었는데

2015년도에는 더욱 깔끔하고 신선한 이미지와 유리병 제품까지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병제품 뷰핏은 플레인으로 순수한 탄산의 풍미가 나며 꽤 많은 탄산을 함유하고 있었어요.

투명 컵에 따르니 몸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은 청량감이 시야로 먼저 들어옵니다.

플레인이다보니 다른 음료와 믹스도 가능하며 다양한 맛으로 변형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한 병 350ml로 많은 양인데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인지라 제게는 좋았는데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스럽겠어요.

대신 플라스틱 제품도 있으니 고급스러우며 손님초대를 할 때 등엔 병제품이 어울리겠습니다. 

 

 

 

 

우리 남매가 좋아하는 바베큐 치킨을 주문해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평소엔 콜라 혹은 사이다를 이런 경우에는 한 캔 나눠먹게 하는데 탄산수가 있으니 칼로리걱정, 충치걱정이

조금 덜해집니다.

탄산을 함유하고 있으니 소화에도 그만이겠구요.

단맛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 마셨습니다.

 

모듬전의 소화에도 탁월하더군요.

기름진 호박전과 김치전, 녹두전, 생선전 등을을 함께 잘 먹고나서 시원한 뷰핏, 정말 잘 어울립니다.

 

 

 

 

저는 친구에게 가루형 비타민과 마그네슘을 선물받았는데 그냥 마시긴 좀 버거운 단점이 있어 뷰핏을 붜서

마셨더니 너무 좋더군요.

특히나 목넘김이 가뿐스러우며 상큼스런 레몬향이 우러나서 생수에 타 마실때와는 사뭇 다른 개운스럽고

흡수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탄산수의 좋은 점은 개운한 목넘김과 소화흡수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있어요.

최근 몸상태가 조금 안좋아서 병원약처방을 받았는데 약갯수가 많아서 먹기 힘듭니다.

몸살에 좋은 비타민가루를 뷰핏에 타서 촤악 오르는 기포를 바라보며 꿀꺽~~~

먹기 힘든 여러개의 알약이 시원하게 내려가는 느낌이에요.

 

 

넉넉스런 20병의 뷰핏~

자꾸 냉장고를 열어보면 일상에서 마시며 활용하는 부분이 많이 생깁니다.

아이들 간식 줄때도, 손님이 오실 때도 이용할 수 있어요.

최근 유행이라는 장염도 우리 남매에게 찾아오셨는데 슬슬 낫기 시작하지만 소화가 안된다길래

조금씩 챙겨서 먹이면 쑤욱 내려가네요.

대신 차갑게 주시지마시고 냉장고에서 꺼내서 찬기를 가시게 하고 마시시면 배앓이하지않습니다.

 

탄산수의 장점 찾아보니

1. 피부미용: 노폐물제거와 피부에 산소공급을 돕고 모공수축기능이 있데요.

2. 다이어트: 식전에 마시면 포만감을 줘서 과식을 막고 칼로리가 적어서 마시기 좋답니다.

3. 신선도유지: 탈취기능 등 생선과 육류요리의 냄새제거를 해준다는데 사람에게도 그렇겠죠?

4. 변비,소화: 이산화탄소가 장운동을 촉진시키며 소화장애에도 도움을 준데요.

5. 피로회복: 철분, 칼슘 등 미네랄을 함유해서 피로감을 풀어준답니다.

 

* 제품추천을 위해 광동에서 뷰핏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