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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청정원 자연주부단

청정원> 햇살담은 음악숙성 1년숙성양조간장

 

 

 

 

청정원 햇살담은 음악숙성 1년자연숙성 양조간장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래떡떡볶이간장양념닭조림을 간식으로 준비했어요.

간장의 담백하고 짭조름한 감칠맛이 스며들어서 정말 맛있게 먹은 영양간식이었습니다.

 

 

 

 

 

 

청정원 양조간장 청정원 요리올리고당만으로도 참 손쉽고 맛있게 만들어낼 수 있어 엄마로서 뿌듯했어요.

닭을 삶아내고 물은 버린 뒤 물250ml, 간장 6큰술, 다진마늘1큰술, 올리고당2큰술, 후추, 매실액1큰술을 넣고

센불에서 10분 끓이다가 중간불5분, 약불5분이면 맛있게 익고 조려지네요.

부추를 얹고 땅콩가루를 뿌려냅니다.

 

교촌치킨의 맛과 비슷하면서도 튀긴 뒤 앙념을 한 것이 아닌지라 칼로리는 낮습니다.

닭의 누린내도 우유에 담그거나 소주를 넣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나지않아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면서 먹어주었어요.

 

 

 

 

 

햇살담은 음악숙성 1년숙성양조간장의 맛은 많이 짜지않으면서 반찬의 색을 좋게 하고 입맛 돋우게 해요.

반찬이 없는 날에는 계란후라이를 해서 간장에 비벼만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추리알 돼지고기 안심 장조림입니다.

손이 많이 간다해서 잘 만들어주지않는 밑반찬는데 아이들이 참 좋아하지요.

친언니도 나눠줄 겸 넉넉하게 만들었는데 간장양념과 올리고당, 참기름, 깨만으로도 짧조름하면서도 달달한

장조림이 완성되서 만드는 엄마도 먹는 아이들도 너무 행복했던 반찬이었습니다.

 

친구가 알려준 팁은 오래끓이지말고 월계수잎이나 소주가 없을 경우는 대파머리나 양파머리를 잘라서

청양고추와  끓이면 잡냄새가 없다길래 응용해봤죠. 역쉬 주부~~~

 

다양한 간장반찬과 함께 4월을 우리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은

청정원 햇살담은 음악숙성 1년자연숙성 양조간장

 

 

 

 

 

간장양념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반찬들은 무궁무진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나물반찬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때문에 깻잎나물, 깻잎절임, 멸치볶음, 쏘세지볶음,

남편이 좋아하는 두부간장조림까지 다양하게 이용한답니다.

 

주양념이 되지않아도 곁들임에도 깊은 맛을 전해주는 간장인지라

콩나물무침이나 산나물무침에 약간씩 첨가해요.

 

고사리나물은 뻣뻣하고 특유의 향이 있어 간장에 약간 양념했다가 볶는데 심플하고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간장향이 참 좋습니다.

참기름과 간장만 제대로라면 성공100%고사리나물!!

요즘 건강에 좋다는 검정콩 서리태도 물에 불렸다가 간장과 올리고당만 넣고 뭉근히 끓이다가 조려내어

콩자반 완성!

 

 

 

 

 

 

엊그제 미세먼지를 없애줄 비가 왔었어요.

아이들과 전부쳐 먹었드랬어요.

파전, 굴전, 생선전, 호박전, 감자전 등 다양한 전에도 어울리는

청정원 햇살담은 음악숙성 1년자연숙성 양조간장!

 

깨, 식초, 부추, 파, 달래 등을 곁들인 양념간장을 만들어도 좋고,

그냥 간장에만 찍어먹어도 들큰 달큰하여 전의 느끼함도 잡고 맛도 업그레이드 해주죠!

친구도 청정원간장을 사용하던데 횟집에서 주는 간장말고 접시에 따라서 고추냉이(와사비) 잘 개어서

맛있게도 냠냠!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김밥,,

약간 싱거워도 유부초밥처럼 고추냉이 간장에 찍어먹으면 맛이 더해지는데 제주처럼 꽁치김밥한 번 싸서

맛있게도 찍어서 냠냠!!

 

앞으로도 우리가족의 간장사랑은 쭈욱 이어질 것 같네요.

청정원 햇살담은 음악숙성 1년자연숙성 양조간장 너무 맘에 드는 간장입니다.

 

* 본 포스팅은 위 청정원제품을 추천하면서 대상(주)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