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더 바디 제품은 몸과 건강에 대한 모든 것을 함유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면 마사지 등을 받기가 쉽지않아서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서 바디워시는
본인의 취향을 반영한 예쁘고 좋은 것을 사용하는 편인데 관심이 증폭됩니다.
최근에 온 더 바디에서 프렌치 컬렉션 바디워시가 새로 출시되었어요.
140년 전통 프랑스 까이요 부티크의 피부스트레스를 잠재우는 유러피언 허브테라피..
대표적인 설명문구에서 벌써 고급스러운 느낌이 감도네요.
3가지 향이 신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 핑크색의 엔젤 그레이스, 살구색의 힐링러브, 보라색의 블루밍터치입니다.
온더바디 퍼퓸 바디워시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아이들이 사용하기엔 향수느낌의 향이 강해서 여성분들이 사용하거나
만족해하기에 적합한 제품같았습니다.
핑크색 스위트러브는 장미향이 그윽해서 특히 사춘기여학생들이 좋아한다는데 우리딸도 좋아했어요.
보라색 해피브리즈는 어머님들이 좋아하시던데 제비꽃과 로즈향이 났어요.
오렌지 환타지아는 많이 보진 못했는데 남편분들이 좋아하신다는....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온더바디 퍼퓸 제품의 장점을 더욱 보완해서 새로 출시된 듯한 프렌치 컬렉션제품의 특징을 살펴보면
1. 스킨릴렉싱 피토테라피
세이지잎, 작은 잎 라임나무, 레몸밤 줄기에서 추출한 허브의 힐링에너지
2. 내추럴 오일 블렌딩포뮬러
프랑스 핸드메이드 천연비누제조공법을 계승한 코코넛오일과 올리브오일 블랜딩의 촉촉함
3. 천연유래세정성분이 함유된 순한 처방
4. 생화를 구현한 아로마 에센설오일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향의 힐링테라피
역시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감각적인 향에 세정력과 보습력을 자연스레 가미한 독자적인 제품같습니다.
온 더 바디 프렌치 컬렉션 바디워시 중에서 순수하고 싱그러운 향의 엔젤 그레이스가 체험품으로 도착했습니다.
멋진 카드처럼 하얗고 이쁜 설명서도 함께 왔는데 특징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는 소개지였어요.
용기는 정품과 비슷한 느낌의 핑크색으로 공주님이 사용할 것 같아서 우리딸의 선호도가 엄청나리라 예상되는
바디워시 제품으로 용량은 60g이었으며 시중에는 500g, 900g으로 출시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역시나 우리딸의 만족도는 최상급이었는데 튤립이나 장미꽃 향이 난다면서 좋아했으며 바디스폰지에 엄지손톱크기로
올려서 북적거려보니 거품이 풍성해서 좋았습니다.
물론 향긋한 향도 그렇지만 거품이 많아서 세정력도 좋으며 물씻김도 좋았어요.
생각보다 60g의 용량이 여러번 샤워가 가능하네요.
아이들은 땀이 많다보니 샤워하고 잠들어도 아침이면 부시시하거나
남자아이들의 경우에는 밤새 땀을 흘리고 자서 머리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향긋하네요.
저녁에 샤워할 경우, 그래서 퍼퓸드 샤워코롱을 등원 전에 한 두차례 뿌려주기도 하는데 이제는 그럴 오전의 부산함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5월의 잡지에서도 눈여겨볼 제품으로 소개되어서 반가웠답니다.
좋은 제품은 역시 트렌드세터들에게 찍히는 법이죠.
엄마는 건강을 위해 열심히 나가고 있는 스피닝을 한 시간정도 하면 땀으로 젖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자주 하다보면 수분보습력을 잃어서 쉽게 건조해지거나 가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온더바디 프렌치 켤렉션 바디워시, 엔젤 그레이스는 운동 후에 힘듦을 잊게 해주는 느낌으로 여러가지의 의미로
힐링을 주게 되는 제품입니다.
운동 후의 피로를 풀어주고, 부담스럽지않은 부드러운 마사지를 받은 듯한 기분 좋은 향이 기분을 느긋하게 해줘요.
샤워 후, 바디로션을 바르기도 애매한데 햐워 후에도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따로 바르지 않아요.
야구를 좋아하여 한달에 3번정도 나가는 남편과 수영을 하는 남매까지 기능성이 뛰어나고 좋은
온더바디, 프렌치컬렉션 바디워시 제품 ...완전 딱입니다.
엘지 생활건강에서는 바디워시제품은 정말 잘 만드신다는 생각이 드는데
향이 강한 제품은 알러지반응이 있기도 해서 샘플이나 체험 후 구입했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우리딸은 제품의 색과 향과 외관이 너무나 맘에 들었다며 최고랍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므로 정품 구매하러 고고고~~~~
* 제품추천을 위해 LG생활건강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프렌체컬렉션 바디워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