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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체험단> 홈키파 제트샷 에어졸

 

 여름의 불청객, 모기..

특히 아이들도 있는 집에선 더욱 예민할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엔 지카바이러스, 뎅기열, 일본뇌염도

전염한다해서 촉각이 곤두서곤 합니다.

 

 

여름철을 맞이하니 모기에 대한 질병과 위험성을 이야기하는 방송프로그램도 많던데

미리 대비해서 확인하고 예방하여야겠습니다.

 

이에 강력한 대응력도 모색하고 있는데 홈매트가 효과는 제일 좋은 것 같더군요.

홈키파, 홈매트로 유명한 헨켈 글로벌 R&D, 2016 홈키파 제트샷을 출시했습니다.

 

 

홈키파 제트샷 에어졸

 

 

 

확실히 달라진 분사구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수성에어졸제품과 더불어 빠르고 강력한 제트샷이

2016년 홈키파 트렌드인가 봅니다.

 

500ml 용량에 6,900원이네요.

 

 

강력하고 빠른 성분이 3m제트샷 분사로 보다 나은 살충력을 보여준다니

 모기 한 마리 웽웽거려 잠을 청할 수 없을 때, 야외활동에, 여행시에 여름의 동반자겠습니다.

 

역시나 윙윙거리며 달려드는 이름모를 한강변의 곤충 및 해충 아이들이 금새 사라져서

아이들이 바람막이에서 나와 뛰어놀았습니다.

 

 

홈키파는 강력하지만 빠른 모기와 잽싼 파리를 놓치는 안타까움이 있어 외출 전에 뿌리고 나갔다가

들어오곤 했답니다.

아무리 순하게 만든데도 살충제 성분임으로 역시 피부, 음식물, 어린이들에게는 좋지않으니

외출시에 사용하는게 좋겠으며 피부에 닿거나 하면 반드시 물로 세척해야합니다.

 

분사구는 이렇게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간혹 액체화되어서 흐르기도 하곤 했는데

확실히 멀리가며 빠르게 분사됩니다.

 

 

타업체 제품과 분사력을 비교해봅니다.

흔들어서 눌러보면 확실이 멀리 많은양의 분사력이 있으며 더 빠른 휘산효과를 보입니다.

위가 타업체 제품, 아래가 홈키파 제트샷입니다.

 

나무가 많은 아파트라서 장점도 많지만 파리와 모기도 많아서 방역을 자주 하시는데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마리 정도의 모기가 가족을 괴롭히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넉넉한 양이니 아파트에 숨겨진 공간에도 뿌려주었습니다.

많은 주민이 살고 계시며 청소를 자주 한다고 해도 물이 고이는 곳이나 파리들이 생기는 곳이 있는 법..

 

창문 약간 열어두고 환기를 필수로 진행합니다.

바퀴벌레와 초파리까지 사라지게 한다니 구석구석...싸사삭~~~

 

 

덥다보니 과일섭취도 늘어서 수박껍질, 바나나껍질, 참외껍질 등이 쓰레기로 나옵니다.

하 정도 지나면 초파리들이 쓰레기비닐을 잠식하죠.

 

초파리 박멸에도 좋으며 쓰레기 냄새도 제거해서 약간 뿌렸습니다.

 

앞으로 쭈욱 시원스레 발사되며 손에도 묻어나지않는 홈키파 제트샷 에어졸...

하절기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에요.

 

* 헨켈: http://www.henkelhomecare.co.kr/homekeeper.do

 

 

* 레몬테라스 카페 이벤트로 홈키파 제트샷 에어졸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