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초등완자 입니다.
4학년부터 수학이 어려워지고 중요해지며 힘들어하는 것이 느껴지므로 다양한 학습서를 접하게 하고
나의 문제점이 무었인지를 스스로 파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선생님이 풀어주시는 것을 보면 다 알았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 풀어보면 막히는 경우가 생기니
꼭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상교육 초등완자 4-2 입니다.
비상교육 완자는 스스로 하는 학습에 대하여 문제유형이 쉽고 요약적이며 습관화하기 좋은 교재로
엄마와 아이가 평가표를 작성하며 활용하여 계획세우고 확인하기도 수월해요.
기말고사 등의 시험은 없어졌지만 수학재능대회 및 4대교과서 평가는 이루어져서 수학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느껴지는 4학년 1학기 였습니다.
완자 4-2는 가운데가 쏘옥 뽑혀서 간편스러운데 진도완자와 시험대비완자로 나뉘고
정답친해로 확인하는 공부계획을 스스로 확인해서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에 대한 중요성과 심화가 두드러지는데 수학을 포기하지않기 위해서는
하루 한 장이라도 꼭 스스로 풀어보는 시간이 중요한 것 같아요.
1학기 4학년 수학도 어려웠지만 2학기때는 좀 더 탄탄하게 짚고 넘어가야 5학년을 맞이하기에
이번 여름방학에는 선행아닌 선행도 고려하고 있네요.
차례를 보아하니 엄마도 급 부담이 되는데 공부계획표의 학습차례와 내용을 보면서
조금씩 성실히 아이와 함께 인지하고 노력해볼 수 있겠습니다.
문제집 구성은 기본문제, 심화문제, 서술형 단원평가로 이루어져있으며 개념그래픽으로 한눈에
단원요점을 정리해줘서 아이가 학습을 하고 내가 해온 부분을 다시금 인지해봅니다.
정답친해 또한 상세히 문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어 엄마가 확인하고 채점하기 용이하며
주 4회 12주 총 48회의 학습이라지만 아이에 맞게 학습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
시험대비완자가 참 좋던데요.
기말고사가 없어졌다지만 몇 번의 수학시험이 있었고 아이의 몸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벼락치기 공부도 안되었지만 1학기 참고서가 서점에 없는 곳이 많아서
급하게 마땅한 시험대비서 구입도 힘들더군요.
그럴때마다 갑자기 문제집을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잡는 부분이 시험대비 완자던데
단원평가, 중간과 기말평가 대비서를 갖추고 있습니다.
수학의 중요성과 재미를 느끼게 하는 초등고학년 아이에게 잘하지않더라도
중간만 가라고 이야기하는데 혼자 풀어보는 부분이 약했다는 1학기에 스스로 평가에
내 옆의 선생님 완자가 2학기에 새로운 학습서친구가 될 것 같습니다.
* 비상교육 : http://www.wanja.co.kr/main.asp
* 내 옆의 선생님 초등수학 완자 4-2는 비상교육에서 제공받고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