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피트 내몸에 순한면 중형과 팬티라이너가 도착했습니다.
좀 더 편안하고 좋은 소재의 생리대에 관심이 많이 가고 있는데
여름철을 맞아 휴가도 자주 있으니 데일리용 팬티라이너라는 타이틀이 무척 맘이 갑니다.
1. 100% 자연순면커버
2. 플라워엠보싱의 편안한 착용감
3. 매직접착라인으로 자유로운 활동성
4. 안심흡수층으로 산뜻함 유지
바디피트 내몸에 순한면 팬티라이너의 장점은 4가지로 바디피트 중형과 함께 사용해봅니다.
소피 내몸에 순한면 팬티라이너 일반 무향
40개입
100%자연순면커버이며 안심흡수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팬티라이너입니다
무포름알데히드, 무형광증백제, 무색소, 무염소표백하여 더욱 화학성분을 뺐어요.
무향의 일반 팬티라이너로 155mm의 사이즈이며 한손으로 뽑아도 굉장히 얇네요.
접혀있는데도 이렇게 얇은데 펴보면 꽃모양의 흡수층을 볼 수 있답니다.
플라워엠보싱으로 커버가 들뜨지않고 이름처럼 바디피트 할 수 있습니다.
분비물과 땀이 생기는 여름철에는 여행시에 속옷과 함께 필수로 챙기면 좋을
여성준비물이죠.
얇고 톡톡스러워서 좋은 표면을 가진 내몸에 순한면 팬티라이너입니다.
날이 덥지만 휴가일정이 가득하고 아이들을 케어하는 엄마에게는 더욱 필요한 필수품이 된
팬티라이너인데요.
많이 움직여도 구겨지거나 뒤틀리지 않고 몸 쪽으로도 달라붙지 않습니다.
좀 더 말끔한 느낌이 유지되니 정말 편하게 사용했어요.
소피 바디피트 내몸에 순한면
중형 18개입
역시 100%자연 순면커버이며 울트라 날개형으로 25cm의 길이입니다.
주요성분도 순면부직포와 면상펄프로 되어있으며 자주 변경해줘야하는 여름철에 딱 좋을
사이즈와 넉넉하 갯수를 가진 제품이에요.
개봉하면 약간 도톰스러운 제품을 확인 할 수 있는데 부직포 느낌의 포장을 벗기면
한 번에 쫘악 뜯어져서 정말 간편스럽습니다.
표면에 생리혈이 남지않도록 안심흡수홀을 넣어 흡수력을 강화하고
앞 뒤로 샘을 막아주는 하트모양의 샘방지선을 넣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샘방지선과 구조에 따라 민감한 여성들이 있던데 바디피트의 느낌처럼
편안한 착용감과 강화된 흡수력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이번 여름은 정말 너무 더웠습니다.
그런 중에 마법까지 걸리면 정말 대박이죠.
피부도 약해지고 습기때문에 냄새도 심해지니 몸에 좋은 순면으로 된 유기농패드를 3시간에 한 번씩
교체해주고 양이 많은 날에는 더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샤워를 자주 했고 순면커버의 소피 내몸에 순한면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예민해질 수 있는 날씨탓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는데 더 신경쓰니 확실히 더 펀안하네요.
딸아이도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여성용 생리대가 변화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편인데
좋은소재에 깔끔함을 유지시켜줄 용품입니다.
* 은샘이네 초보요리 카페에서 내몸에 순한면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