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시댁 가족들과 남이섬으로 놀러가려고 계획 중인데 펜션에서 바베큐 하기 전에 출출함을 달래기위해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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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황금연휴 도시락
용가리 치킨과 용가리 함박스테이크를 구웠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김밥과 또띠아롤로 구성해보려해요.
향긋한 냄새가 퍼지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너겟이라며 좋아했기에
기다리라고 열심히 준비해봅니다.
밀또띠아를 후라이팬에 앞 뒤로 굽고 깻잎, 슬라이스햄, 치킨너겟과 함박스테이크를 넣고
채를 썬 색 피망, 오이, 당근 등을 넣어서 돌돌 말아줍니다.
스테이크 소스도 동봉되어있어 머스타드, 케찹과 새콤 달콤하게 말아줬답니다.
계란, 단무지, 당근, 불고기, 어묵, 꺳잎 등을 넣고 김밥도 말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팸도 넣고 치킨너겟과 함박스테이크를 넣어서
다양한 맛으로 준비했기에 찾아먹고 즐겨먹는 즐거움이 있겠어요.
스테이크는 넉넉하게 있어서 네모 모양으로 해서 주먹밥을 만들려다가 그냥 먹겠다는 아이들의 의견이 많아
청포도, 방울토마토와 함께 찍어먹도록 구성했습니다.
스테이크 소스가 넉넉하게 들어있으니 뿌려먹기위해 한 쪽에 살포시 낑겨넣어야겠죠.
과일하나와 달걀지단과 깻잎만 얹었을 뿐인데 색감이 풍성하게 느껴지네요.
언제나 만나면 즐거운 가족들과 먹고 놀고 돌아보며 잠시의 여유를 함께 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5월 황금연휴 도시락을 겸해 다양한 도시락과 간식을 더운 날씨에
손쉽게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하림제품에 감사하며
맛있게 먹고 즐겁게 즐기고 오겠습니다.
'용가리 팬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