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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이야기>/술이야!!

필라이트> 필라이트와 안주까지 2만원의 행복, 나만의 홈술상

 

 

저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과 상큼포텐 터지는 탄산과 귀여운 아기초록코끼리로

최근에 핫한 맥주 필라이트 사랑이 대단합니다.

  필라이트 

"말도안되지만 만원의 12캔~"이라는 놀라운 가격대와 광고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100%아로마호프로 행복감을 전달합니다.

 

 

 

 

텔레비젼 광고는 물론 영화관에서까지 필라이트를 자꾸 상기시켜주는데요.

최근엔 동네마트를 비롯해 대형마트에도 가득하게 쌓여있지만 빠른 구입을 해야지 금새 동나요.

더위에 입맛도 없는데 상큼하고 시원한 필라이트가 자꾸 땡겨서

냉장고안에 가득하게 넣어둔답니다.

 

일단 마력적인 매력이라면 가벼우며 시원하고 향긋하여 여성들이 더욱 좋아하는 스타일!

술 잘 못하시는 분들도 한 번 마셔보면 모두 좋은 반응입니다.

 

 

 

 

술 좋아하지만 가격도 무시할 순 없는데 착한가격에 이만한 맛이라면 정말 가득 쟁여놓아도 부담없으며

더운 여름 간단하게 안주를 준비해서 남편과도 즐길 수 있고

좋은 친구 혹은 지인들과도 더위를 잊고 즐거운 수다를 떨며

신나는 맥주파티타임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술자리를 좋아하고 맥주홈파티도 자주 열지만 필라이트를 알고부터 좀 더 잦아졌어요.

냉장고안의 마른오징어나 과일, 쿠키 등 간단하게 어울려보죠.

 

 

 

 

오늘 우아하게 격식있게 차리는 안주에도 잘 어울린답니다.

 

나가서먹으면 한 접시에 1만원대 안주를 찾아보기 힘든데 맛있는 필라이트맥주는 냉장고에 차게두고

계란, 아스파라거스, 버섯, 치즈 등으로 요리해서 나에게 주는 홈술상 차려봤어요.

동네가게나 이마트에서 식재료와 필라이트캔 6개를 구입하면 2만원이면 충분해서

2~3회 나뉘어 안주까지 갖춘 상차림 할 수 있답니다.

 

 

 

 

알콜은 4..5%이고 우리나라 맥주 맞아? 할 정도로 깨끗하고 달달하며

쓴 맛이 적고 탄산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있어 여성들이 혹 할만한 맥주랍니다.

저는 말린 유자청을 올려 맥주파티의 시각적이고도 후각적인 느낌을 더욱 강렬하게

제공하곤 하는데 참 맛있어요.

 

적당하게 올라오는 거품까지  다양한 수입맥주로 더욱 고급이 된 맥주입맛을 지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착한 맥주의 가격에 맛까지 새로운 맥주가 갖췄으면 하는 모든 것을 갖춘 느낌이랄까...

 

 

 

 

가볍고 부드러운 맥주는 다음날에도 숙취가 없었으며 물 대신 마셔도 갈증해소에 그만입니다.

반건조오징어에서 샐러드와 나초, 피자, 치킨, 과자 등등의 모든 안주와도 궁합이 잘 맞습니다.

 

저는 가끔 홈술상을 즐기는데 나만을 위하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도 되고

맛있는 안주를 구상하고 장을 보고 완성시켜보곤 한답니다.

가벼운 비용으로도 외식 못지않게 상차림을 하고서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이러고 있다며 보내기도하고

우울했거나 움추렸던 마음도 해소되며 기분전환에 아주 그만이에요.

앞으로도 쭉 애정할 필라이트맥주입니다.

 

* 본 포스팅은 하이트진로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