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빈치(주)가 선보이는 모네빛을그리다전-두번째이야기 입니다.
모네의 영혼이 담긴 정원 <지베르니>를 재현했으며 모네의 삶을 그대로 담은 전시공간을 연출했답니다.
컨버전스 아트의 선두주자 본다빈치는 모네의 삶과 예술세계를 총체적으로 담은 세련된 전시공간을 연출,
모네빛을그리다전의 업그레이드버젼으로 모네빛을그리다2를 선보인다고 해요.
다섯까지 컨셉을 정리해 구역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지베르니 정원과 영원한 뮤즈 카이유와의 사랑을 통해
모네가 추구한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전한답니다.
1. 클로드모네: 빛의 초대
2. 지베르니 연못 : 꽃의 화원
3. 미디어 오랑주리: 수련연작
4. 영혼의 뮤즈 : 그녀 카미유
5. 빛의 모네 : 환상의 정원
멋진 내부디자인은 영상과 오브제를 통해서 매우 감각적이라서 본다빈치의 독특하고 세련된 전시를
느낄 수 있는데 이번 전시 역시 몹시 기대됩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에 자주 가볼 예정이에요.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7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운영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본다빈치뮤지엄 <모네,빛을그리다전>
l 장소 :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어린이회관)
l 기간 : <모네,빛을그리다展>7월 7일 오후 5시 오픈
l 시간 : 10am~7pm *입장마감6pm/매주 월요일 휴관/
금,토,월,마지막 주 수요일 8:30pm까지 (입장마감 7:30pm)
l 카페시간 : 10am~9pm
l 문의 : 1661-0553
* 본다빈치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