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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천재교육 서포터즈

3차> 수학의 힘 유형격파, 적중 유형 Drill의 꼬리를 무는 유형

 

 

수학의 힘으로 여름방학을 열심히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렵게만 여겨지던 5-2 수학도 기본유형을 풀다보니 조금 수월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유형격파 문제집도 병행하며 실력을 쌓고 있지요.

기본스타트문제를 지나면 적중유형 Drill 문제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실력이 향상되는 부분을 소개합니다.

 

수학의 힘 유형격파 5-2 적중유형 꼬리를 무는 유형

적중 유형 Drill의 꼬리를 무는 유형~~

주제별로 학교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풀이로 특별스럽게 구성되어있는 부분입니다.

 

 

 

 

 수학의 힘은 천재교육의 초등수학교재로 기본실력, 유형격파, 최상위의 교재로 구성되며

여름에는 기본실력을 위주로 풀고 있는데 좀 더 난이도 있게 풀 수 있겠다 하면

유형격파문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단계 기본문제와 D단계 적중유형Drill문제를 풀면 점점 단단해지는 실력과

아이의 수학적 자신감을 느낄 수 있어요.

 

 

 

 

1단원 소수의 곱셈은 분수를 소수로 나타내기, 소수를 분수로 나타내기

곱의 소수점의 위치와 소수와 자연수의 곱하기, 소수와 소수의 곱하기가 중점적으로 이어집니다.

소수나 분수로 만들어서 비교하는 문제에서 어려워하더니 적중유형으로 가니

슬슬 이해도가 자리합니다.

 

 

 

 

아이가 열심히 집중해서 꼬리를 무는 유형을 1단계 소수의 곱셈 마무리했습니다.

S문제를 수월하게 풀더니 솔직히 D유형가서는 못하겠다고도 하고

꼬리를 무는 유형은 깜짝 놀라기도 하더군요.

울면서도 모르는 문제를 체크해서 아빠의 도움도 받았나본지

말끔하고 후련한 얼굴로 문제풀이를 마무리했다며 이야기합니다.

 

 

 

 

모르겠다며 시도하지않았던 문제까지 모두 정리되어있는 것을 보니 어려운 2학기 문제를 던져준것이

맘아프기도 하지만 아이가 차근차근 인생의 과정 및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하는 여정이겠거니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학교공부와 예복습을 통해서 소수의 곱셈 단원은 정말 탄탄해질테고

같은방법으로 구하는 문제를 형태가 달라진 유형으로 마주해도 해결할 수 있을 테니까요.

어려움에 한 번씩 직면해봐야 더 깊어진다는 것을 스스로 알았을 겁니다.

 

이후 2단원 합동과 대칭까지 스스로 풀고 있다는 대견함도 보입니다.

어려운 수학을 담대히 맞서보겠다는 정신력~~아주 좋네요.

초등수학문제집으로 추천합니다!!

 

 

* 본 포스팅은 천재교육 서포터즈 7기 활동을 위해 교재 지원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 받았으며

     체험을 통한 느낀 점을 소비자의 시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