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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본다빈치 서포터즈

본다빈치> 모네전,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 호발롱

 

 

클로드 모네전을 관람하셨다면 이제는 아이들이 즐길 차례~~

여름방학의 특전처럼 여겨지는 미술관 관람에 아이들이 더욱 반기는 이유는

본다빈치뮤지엄에는 호발롱 인터렉티브존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시와 별래로 따로 체험권을 구매하면 두 시간 정도 신나게 뛰고 구를 수 있는 장소이지요.

체험존 운영시간이 달라서 사진을 찍어보았으니 꼭 확인하세요.

 

 

 

 

호발롱은 디지털 플레이그라운드로 위험하지않게 체험가능한 장소랍니다.

안전요원이 있긴 하지만 부모님 한 분 동행하시면서 시선으로 아이를 따르고 사진찍어주시면 좋아요.

 

헬로 미켈란젤로전과 비슷한 놀이이지만 화면이 변경되고 말끔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언제해봐도 재미있는 커다란 미끄럼틀과 재미있는 게임 화면~~

시간대와 요일을 잘만 선택하면 나홀로 한 참 할 수 있는 즐거움도 가득하답니다.

우리 남매들은 신나게 이 곳에서 한 참 시간을 보냅니다.

다치지않게 미끄럼틀 아래론 고무공이 있어서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오늘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모네전을 관람했으니

멋드러지게 분위기 잡으며 춤도 춰야지~~~

사이좋게 놀면서 행복한 감성도 표출해보는 장난꾸러기 아이들.

 

 

 

 

모션슬라이딩과 모션슈팅을 열심히 이용했으니 또 다른 부분에서도 놀아봐야지요.

모션샌드, 모션캐취, 모션플로어, 모션페이스 등을 이용해면서 풍성한 기쁨을 느낍니다.

 

디지털을 사용해서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을 자극해보는 어린이놀이터~

독특함과 섬세함이 가득한 본다빈치뮤지엄에 더욱 잘 어울리는 구성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미술관 전시로도 디지털을 이용한 색감이 가득해서 좋지만

이외의 장소에서도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참 좋은 모네전의 구성입니다.

 

아트샵 안에는 벽면으로 아이들이 신나게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테이블이 있으며

블럭존도 있고 포토부스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여름방학이 다 가기전에, 시원해졌으니 들려봐주세요~~~

 

* 본다빈치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