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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이벤트> 풀무원 화이트와인 비네거드레싱

 

 

건강스러운 샐러드 식탁에 맛깔스러운 소스로 즐거움을 전달해주는 샐러드소스

풀무원에서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제품이 출시되었어요.

 

풀무원 화이트와인 비네거 드레싱 3종

-화이트와인비네거 스모크드 할라피뇨 소스
-화이트와인비네거 홀그레인 머스타드 드레싱
-화이트와인비네거 엔쵸비 드레싱

 

#풀무원 #화이트와인비네거 #샐러드드레싱

 

 

 

 

제가 무척 좋아한 엔쵸비드레싱입니다.

  화이트와인비네거 엔쵸비 

우리나라의 젓갈향의 부담스럽지않게 있고 이탈리아의 감성도 살아있는데다가

이렇게 육안으로도 보이는 다양스럽고 큼직한 마늘 등 내용물의 자태까지..

전혀 비릿하지않고 와인맛이 잘 잡아줘서 한국사람 입맛에 적당한 소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파프리카나 고추 등을 태운 것처럼 해서 구운 뒤 물로 씻어서 사용하면

특유의 단맛과 달콤함이 배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런 느낌으로 훈제향까지 가미된 매콤한 화이트와인비네거 스모크드 할라피뇨

 

 화이트와인비네거 스모크드 할라피뇨

 

 

 

 

달달스럽고 무난한 느낌의 홀그레인 머스타드 드레싱

화이트와인비네거 홀그래인 머스타드

역시나 향긋하고 풍부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내용물이 느껴지고 구운 빵이나 오전브런치에

매우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제 입맛을 사로잡은 화이트와인비네거 엔쵸비 보실까요?

이 풍부한 내용물이 초록의 샐러드 위에서도 잘 확인됩니다.

 

샐러드가득, 소스도 가득한 것 좋아하는데 풀무원 신제품은 입구가 넓찍해서 내용물을 잘 흔들어

뿌리면 정말 상큼스럽게 골고루 넉넉히 나옵니다.

 

 

 

 

연어를 구워서 얹어주었는데 완전 맛있어서 소스를 반이나 먹었어요.

식사대용으로도 가능할 정도의 양과 맛이었는데 생선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엔쵸비소스입니다.

간간짭잘스럽기도 하니 크래커위에 얹어서 냠냠..

맛있고 든든합니다.

 

 

 

 

초록이 싱그러운데 맛있는 소스까지 곁들이니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와인비네거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가장 무난한 소스입니다.

이렇게 넉넉하고 짱짱한 입구의 구성력은 뿌려먹기에도 딱이에요.

오늘도 소스 넉넉하게 해서 양도 많게 샐러드 먹을거랍니다.

 

 

 

 

다양한 샐러드용 야채를 씻어서 물기 제거하고 손으로 뜯어두고

올리브와 홀그레인 머스터드소스와 삶은계란을 잘라서 얹고

말린 크랜베리와 옥수수도 약간 올리니 색상도 참 예쁘네요.

시각적으로도 예쁘지만 맛도 좋으니 일석이죠!!

 

 

 

아이들도 좋아하는 식빵피자에 샐러드를 올리면 샐러드피자가 완성되죠.

가득하게 샐러드 올리고 화이트와인비네거 스모크드 할라피뇨를 뿌려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핫소스의 자극적인 맛보다 더 강렬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샐러드에도 좋지만 피자에 핫소스 대용으로 저는 자주 사용한답니다.

 

맛있고 멋있으며 감각적인 용기에 그립감도 좋은

풀무원 화이트와인비게거드레싱3종, 애정할 것 같네요.

 

* 수퍼레시피 이벤트당첨으로 풀무원소스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