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하고 깊은 맛이 있는 다논 그릭요거트에서 드링크제품이 나왔습니다.
수분과 유분이 모두 필요한 요즘 같은 메마른 시즌에 아침공복이나 수분보충할 시간에 마시면
짱짱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화장실에도 잘 가게되는 제품이에요.
풀무원 다논 그릭 드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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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다논 그릭 드링크로 플레인과 딸기블루베리의 2종으로 12개의 수량이 도착했습니다.
화장실가는 것이 조금 어려운 듯 해서 수분보충과 더불어 아침공복에 바나나 혹은 사과를 잘게 썰어넣고
다논그릭요거트를 먹곤 했습니다.
대용량으로 과일까지 아침시간에 씹어먹기 힘들기도 했는데 드링크 제품이라 정말 편하네요.
할로윈 시즌에 어울리게 꾸며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단호박 샐러드를 얹은 건강한 맛의 쿠키와 진하고 풍미좋은 그릭요거트를 간식으로 먹네요.
요거트 제품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가족인지라 2가지 맛을 모두 보리라 벼르고 있답니다.
그립감도 좋은 두 제품은 동일한 사이즈로 150ml의 용량입니다.
뚜껑을 돌려열고 마시면 되니 더욱 간편하며 냉장고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귀여운 못난이 인형 3형제처럼 머리를 쏘옥 종이상자에 끼여 3개가 나란히 들어있네요.
하나 꺼내서 투명한 유리잔에 따라봅니다.
풍부하고 진한 텍스처가 느껴지며 향긋한 내음이 나네요.
그릭은 투박하고 진한 느낌이 좋아서 먹고 있는데 드링크제품도 역시 진합니다.
딸기블루베리에 맛이 향그스레 느껴지며 과하지않은 단맛이 좋습니다.
그릭요거트 드링크 또한 진한 질감으로 마시기에도 부드러운 텍스쳐입니다.
플레인은 딸기블루베리보다 덜 달게 느껴지지만 단 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꼐는
약간의 슴슴한 느낌이 살아있는 그릭요거트 플레인 추천합니다.
요거트설탕, 합성향, 합성감미료가 업으며 단백질도 우유보다 1.8배나 많다고하니
아이들에게 건강음료, 간식에 딱 맞는 제품입니다.
그리스 크레타섬 정통 그릭 유산균을 사용해 맛과 영양도 최상급이라는 다논 그릭 드링크~
아이들은 뭘 먹어도 소화만 잘 되는데 아침에 우유를 마시거나 하면 속이 부글거리기도 하는
부부는 아침공복에 다논제품을 먹으면서 좀 더 편안스레 유제품을 대해게 된답니다.
건강한 활력과 생기를 위해서 아침에는 꼭 유산균제품을 드셔보길 권해봅니다.
말끔하고 깔끔스런 진하고 풍부한 그 느낌 그대로~~생생한 맛으로 전달됩니다.
* 본 후기는 다논그릭드링크제품을 제공받아 시음 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