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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레고프렌즈,용기쑥쑥체험단

1차 딸미션> 레고라이프앱

오빠를 따라 레고에 애정을 보이다가 레고 프렌즈를 보고 딱~좋은 자신의 장난감이라고

구입욕구를 불태우며 용돈도 모으는 딸입니다.

그녀에게 레고 프렌즈 쑥쑥체험단이 되었다니 펄쩍 펄쩍~좋아서 한 참을 뛰었습니다.

레고 프렌즈는 개성을 가진 다양한 다섯 친구와 멋진 여행도 하고 각자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제품 구성력을 지녔습니다.

 

 

 

 

레고라이프 앱이 생겼습니다.

어린이전용SNS라는 특별함이 있네요.

아이들이 원하는 레고시리즈나 캐릭터를 팔로우하고 나만의 레고 아바타를 만들 수 있어요.

 

 

 

실시간 관리로 댓글로 상처받지않도록 수많은 이모티콘과 정해진 문구로만 소통되며

창의적미션과 창의적 활동이 가능하므로 딸의 핸드폰에 깔았습니다.

실행하여 레고계정을 만들고 레고아바타를 설정하여 게시물을 올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