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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깨끗한나라> 메이앤준 생리대

 

 

깨끗한나라에서 여성소비자의 소리를 반영하여 브랜드 메이&준 생리대를 만들었어요.

안전은 기본, 전성분 공개, 자발적 테스츠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식약청 허가원료로 안전성을 강화했답니다.

국내검사 뿐만 아니라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으로 등급획득을 했군요.

 

  메이&준 

생리를 시작하면 오랫동안 생리대를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발암물질 생리대 때문에 걱정만 하다가

최근들어 까다롭게 원료 및 안전성을 확인해보게 되었습니다.

 

 

 

 

메이& 준 심플하고 단아한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여성들에게 어필하려는 느낌입니다.

제가 사용해본 것은 핑크색의 소프트 맥스 울트라 중형 날개형과

 하늘색의 스피드 맥스 울트라 중형 날개형입니다.

16개입으로 역시나 부직포, 고흡수쉬트, 면상펄프, 흡수지 등의 전성분이 표시되어있고

제품 옆면에 제조번호와 사용기한이 표시되어 있네요.

 

 

 

 

꽤 많은 16개가 비닐패키지 속에 얇게 자리하고 있어서 제품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부드러운 비닐이라 오픈도 쉽고 2mm수퍼 울트라 슬림핏이라는데 과연 그럴까? 기대와 의심을 두고

사용해보았습니다.

여름의 무더위와 싸워가며 사용해야하니 흡수력과 더불어 피부자극에 더욱 신경쓰이네요.

 

결과는 편안스런 장소라면 핑크색 메이앤준 소프트맥스

외출, 수면시에는 소, 중, 대, 오버나이트의 선택의 폭이 있는 하늘색 메이앤준!!

 

 

 

 

부직포 손잡이를 당기면 잘 펴지며 라운드처리 및 과하지 않아 부착하기 더욱 용이했던 날개까지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으로 착용감이 좋았답니다.

여름철에는 더욱 자주 교환해주기 때문에 외출시나 여행시에도 얇은 것을 선호하지만

혹시나 새거나 뒤틀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많은데 변형도 되지않고 잘 버텨주네요.

 

다이아몬드 모양의 흡수홀은 빠르게 흡수하는지 양이 많은 이틀째에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았고

수업을 듣느라 오래 앉아 있었던 3일 째에도 발진이나 눅눅함이 없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피부도 예민한 제게 잘 맞는 제품으로 테스트를 마쳤으니

믿고 꾸준히 사용하는 여성 필수품으로 낙찰하였어요 ^^**

 

 

 

- 제품 구매 링크:  http://gmkt.kr/gBXGQ6X

 

* 제품만을 무상으로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