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프렌즈 용기쑥쑥 체험단, 네번째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여행을 떠나고 싶은 가을에 딱~ 레고프렌즈 41343 하트레이크 시티 비행기 투어입니다.
레고 프렌즈 41343 하트레이크 시티 비행기 투어!
비행기를 이용해 떠나는 여행은 누구나 기대와 희망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엄마와 엄마친구들은 일본에 다녀왔는데 그동안 딸은 레고로 대리 만족하며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레고프렌즈41343-하트레이크 시티 비행기 투어
즐겁게 가지고 놀며 올리비아와 함께 세계 어느 곳을 여행할지도 생각해보았어요.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은데 엄마와 둘이 혹은 이모와 고모와 다양한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구상하는 즐거움에 빠져 있는데 좀 더 꿈꿀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좀 더 능동적으로 비행기 조정까지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레고 프렌즈 41343 하트레이크 시티 비행기 투어는 3개의 브릭 봉지와 연두색 바탕판,
스티커와 설명서로 구성되어 1번부터 순차적으로 조립하면 됩니다.
이제 제법 나름의 방법이 생긴 지라 혼자 뚝딱거리며 재빠르고 완벽하게
완성해 나갑니다.
레고 프렌즈 제품조립의 시간은 완전한 몰입하는 집중의 시간이죠!
레고 프렌즈 용기쑥쑥 체험단으로 활동하면서 레고를 조립하는 시간이
더욱 빠르고 정교해지고 있어요.
프로펠러가 회전하는 구형비행기, 작은 공항건물과 관제탑, 급유시설, 의자가 있는
식탁까지 역시 섬세하고 독창적인 구성입니다.
제품력이 우수한 것은 두 말 할 것이 없지만 프로펠러가 돌아가며 입체적인 면과
스티커 등을 붙여 완성되는 디자인 적인 면, 모두 최고네요.
구형비행기는 어린 왕자 동화책과 영화”청연”을 떠올리게 하면서
아날로그 감성으로 되돌아가게 한답니다.
급유도 해보고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재빠른 정비 등을 하는 즐거운
역할놀이에 빠져 보기도 합니다.
제품에 들어있는 미니피겨는 올리비아와 로봇조보, 햄스터 럼블입니다.
올리비아는 좀 더 전문성 짙은 유니폼을 입고 있는데
얼굴과 상체, 하체, 헤드를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하게 변신이 가능해요.
귀여운 아기 햄스터 럼블은 작지만 함께 비행기에 동승하고
싶어지는 스타일입니다.
밤에 피곤해서 먼저 잠든 엄마였는데 아이는 잠들기 전까지 가지고 놀았나 봅니다.
장난감테이블에는 신나게 가지고 논 흔적이 남아있네요.
장난감을 통해서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를 계획해보고
소중하게 품고 잠이 드는 아이들의 시간은 참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레고 프렌즈 용기쑥쑥체험단으로 6월부터 받은 제품을 나열했어요.
크리에이티브 튜닝숍에서 멋지게 의상과 헤어를 꾸며보고
엠마와 안드레아의 방에도 놀러갑니다.
안드레아의 악세서리 매장과 하트레이크 시티 애완동물 센터까지 들려
친한 친구들과 애완동물과 동반여행을 떠나요~~~
섬세한 하트레이크 시티 마을에서 솜사탕 같은 구름사이를 지나 멋진 여행을 하는
멋진 장면이 됩니다.
친구들과 다달이 만드는 레고 제품이야기도 공유하고 비교하고 놀아보면서
사회성도 자라나고 있어요.
앞으로도 어떤 멋진 레고 프렌즈 제품이 집으로 배송될지 기대에 차 있는 딸에게
함께 사진 찍고 동영상도 찍어보며 기대에 동참합니다.
멋진 활력이 넘치는 아날로그 경비행기를 타고 즐거운 여행놀이에
미소 지으며 다양한 일정을 짜보겠습니다.
* 레고로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