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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DDP시민참여단

DDP 살림관&디자인장터

 

 

 

 

DDP는 크게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디자인장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5개 시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살림관, 배움관, 디자인관으로 나뉩니다.

 

지하 3층과 지상4층 규모이며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최첨단 건축물이죠.

 

 

  DDP 구성 

 

알림터는 디자인 산업의 신제품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공간이라면, 배움터는 전시공간입니다.

 

디자인관은 복합편집성 편의공간이고, 살림터는 모든 것을 제품화하여 구입과 문의가 가능한 쇼핑공간이죠.

 

현재 1층 살림터의 입구에는(D3) 디오라마 전시가 있습니다.

 

다양한 영화주인공들의 특징을 느낄 수 있는 구성력이 멋스러워요.

 

 

 

 

 

 

 

살림터는 외국에서 오신 손님이나 지방에서 오시는 친구, 지인들을 모시고 가는 공간입니다.

 

한국적인 느낌이 있는 제품은 물론 디자인적으로 무척 뛰어난 각종 다양한 선물가능한 제품력을 갖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달력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네요.

 

손재주가 뛰어나고 아이디어가 우수한 특수성을 보이는 제품을 선별하여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역시 기술장인들의 한국적인 색채가 강렬한 자기와 그릇류 제품들 소반등을 구경할 수 있었고

 

가격대가 좀 있긴 하지만 기능인들의 작품이라니 역시 멋져보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인형, 상품이나 카드, 편지봉투 등 종이제품들이의 색상과 디자인이 멋지며

 

외국관광객들과 어린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K-P0P 연예인들 관련제품도 있어요.

 

오늘도 역시 긴 긴 계산줄이 되어버린 매장을 보았습니다.

 

 

 

 

 

 

창의적이며 예술성이 묻어나는 나만을 위한 선물구입 혹은 누군가를 떠올리며 상품을 구입하게 되는

 

디자인장터입니다.

 

  디자인장터 

 

젊고 독특스런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계절상품을 보고 구입할 수 있답니다.

 

야외에서 진행될 때도 있는데 섬세한 예술작품을 보는 것처럼 들여다보곤 했어요.

 

 

 

 

 

 

 

추우니 푸드코너 쪽의  한 켠으로 이동한 매대를 살짝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알록달록 추위를 달래주는 손뜨개 목도리나 크리스마스 생각이 나는 장식품들을 볼 수 있어요.

 

수제 귀걸이, 목걸이, 팔찌를 만들어오신 분과도 딸은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림엽서와 인쇄한 그림 스티커까지 다양하게 아리따워요.

 

좀 더 색다르고 멋진 선물을 하고 싶을 때,

 

함께 와서 구경하고 선물을 고를 때, 좀 더 특별한 선물을 원할 때 찾기 좋은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