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고 새로운 미술전시를 선보이고 있는 본다빈치의 특별함은 삼국지전에서도 빛나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인상적인 능동 본다빈치 뮤지엄의 삼국지展을 관람한 후, 마지막으로 마주하는 기프트샵!
삼국지展을 둘러보고 그와 관련된 굿즈상품을 구입할 수있어요.
삼국지전 굿즈상품
멋진 작품을 읽고 둘러본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소장하고 싶은 물품이 하나씩 생기기 마련이죠.
둘러보고 맘에 드는 것으로 하나씩만 사주기로 했어요.
그동안 선보였던 본다빈치의 전시가 떠오르는 다양한 엽서들과 그림액자가 반가우며
폰 하드케이스와 그립토, 다양한 귀걸이와 목걸이 등의 악세사리, 엽서, 노트, 뺏지 등 다양한 제품이 있어요.
동양의 미를 갖춘 삼국지전에는 수묵화다운 느낌의 그림과 팝아트적인 느낌의 그림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는데 표지로도 멋진 그림의 노트도 있답니다.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예쁘고 화사한 색감의 메모지와 마스킹 테이프에 마음을 뺏깁니다.
삼국지전이니만큼 삼국지에 등장하는 관련인물들의 블럭과 뺏지가 재미있으며
특징을 잡아 구성한 만큼 하나 소장하고 싶어집니다.
다양한 연령의 관람객들을 겨냥한 어린이와 어른용 삼국지 책과 컬러링북도 새롭습니다.
전시의 꽃이라고 생각하는 기프트샵에서 예쁘게 구입해서 전시관람의 즐거움을 꾸준히
지속시킬 수 있는 멋진 제품하나, 구입해서 간직해보세요~~
짜잔~~~ 이곳은 본다빈치 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또 다른 전시 르누아르展이랍니다.
여성스러운 색감과 다양한 제품은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삼국지展 기프트샵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요.
역시 작품들이 많으니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반영된 것 같습니다.
우산이나 액자들도 멋졌지만 다양한 사이즈와 용도의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쏘옥!! 포켓 속에 넣어다니고 싶은 예쁨 굿즈들!!
입구이기도 하고 출구이기도 한 공간이 만나는 곳에 기프트샵이 있습니다.
핑크핑크한 제품들이 많은데 여성분들이 더욱 애정하는 공간이 되고 있었어요.
역시 우리 딸도 바로 내딛는 발걸음~~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되는 전시기간 때문인지 많은 준비가 더해졌으며
기프트샵에서도 그 준비성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와 딸이 고른 본다빈치 뮤지엄, 최고의 굿즈 상품입니다.
두구두구두구~~~~~바로바로 키링입니다.
삼국지전이 펼쳐지고 있는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점과 르누아르전이 있는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에서
동시에 볼 수 있고 구입가능한 제품으로 다양한 제품 중에서 단연 사랑을 받았어요.
아이와 전시관람하고 그 추억을 온전히 느끼게 하는 굿즈상품 구입하기는 또 다른 즐거움이에요.
행복해하는 아이를 볼 수 있는 굿즈 상품~~~굿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