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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존슨즈> 존슨즈베이비로션핑크~우리집에 딱 좋아!

 

 

 

'아기피부처럼 순하고 부드럽게'

 

오랫동안 우리집에서 사랑받는 존슨즈로션입니다.

 

하얀 피부지만 트러블이 생기거나 해서 남매가 아기 때부터 발라왔는데

 

더욱 좋아진 핑크로션으로 뿅~~나타났네요.

 

 

  존슨즈베이비로션핑크 

 

#존슨즈베이비 #NEW존슨즈 #아기로션 #핑크로션

 

엄마도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하는 제품이라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랑스럽게 핑크핑크한 외관은 동그랗고 각지지 않아서 손에 들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물방울 모양의 입구부분은 많은 양이 나오거나 앞으로 뿜어지지않고

 

한 번 사용하기 좋은 용량으로 나오니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은은하고 평온한 향은 베이비파우더 향이었고

 

예전에 사용했던 베드타임로션을 떠오르게도 해요.

 

 

 

 

 

 

 

슬슬 더워지면서  운동까지 하니 하루에도 몇 차례 샤워를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수분과 보습력이 떨어지니 뻣뻣해지기도 해서 바디로션이 꼭 필요해요.

 

베이비로션핑크는 24시간 지속되는 보습이며 인공색소 및 무첨가부분도 확인되고

 

저자극으로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손쉽게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샤워 후, 잠자기 전에 꼭 바르고 자게 합니다.

 

 

 

 

 

 

 

건조해서 긁고 피가나기도 했던 딸에게는 항상 듬뿍 바르게 하고 있는데 엄마품에 안긴 듯 포근한 향이라며

 

꼭 자기전에 듬뿍~바르고 자니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화장품을 비롯해 향수 등에도 관심을 갖는 편인데 존슨즈베이비로션핑크를 사용해보고는

 

아침엔 세수하고 로션대신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등원해서 하교할 때까지도 보송보송하며 좋은 향기가 나니 정말 좋다고 합니다.

 

온 가족의 사용이 가능한 딱 좋은 존슨즈베이비로션핑크입니다.

 

 

 

 

"이 포스트는 Johnson's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