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초여름으로 가는 이 시기엔 피부건조함이 불편스러운 시기입니다.
수분크림과 영양크림을 합해둔 듯한 부담적은 화장품을 원하기도 하는데요.
부분적인 아토피가 있는 딸아이피부와 민감한 엄마에게 딱 맞는 제품을 발견했어요.
귀여운 윌리엄이 모델인 일리윤 제품입니다.
일리윤 세라미이드 아토수딩젤
#일리윤 #일리윤수딩젤 #수딩젤 #유아로션
목욕제품으로 탑투도워시와 인텐스로션, 바디로션은 꾸준히 사용해왔었는데
일리윤 세라미이드 아토수딩젤~ 또한 너무 괜찮네요.
묽은 화이트 제형으로 사용감도 좋은데 무향이라 아이에게 사용하긴 더욱 좋습니다.
아침 점심에도 세안이나 손씻기 후에 사용하며
저녁에 잠들기 전 바르고 자는데 아침까지 촉촉해서 비싼 수분크림처럼 제품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햇살이 강렬해지고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화장하기도 애매한 요맘때 참 괜찮습니다.
일단 수분보충되고 피부가 땡기지 않으며 부드럽게 발라지고 시원스레 유지됨이 맘에 들어요.
자주 사용하게 되는 부분은 손인데요.
까칠해지기도 하고 어디서 다쳤는지도 모르게 흠집이 나기도 하는 손에 신경써서 손씻기 후
발라주면 더욱 보들보들하게 나를 위한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산뜻하게 발라지고 촉촉하게 유지되니 묵직한 느낌의 핸드크림보다 사용감이 좋아요.
자연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은 175ml용량에 가격은 1만9천9백원~~
넉넉한 용량과 가격을 갖추고 모녀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수딩젤..
* 레몬테라스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일리윤에서 세라마이드 아토수딩젤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