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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육아>/딸의 교육

수경출판사> 자이스토리 초등영문법

 

 

 

 

집에서 너무 놀고 있는 듯한 딸에게 초등학생을 위한 기초 탄탄 영문법 교재라며

 

하루에 한 페이지라도 풀어보라고 권해준 도서입니다.

 

파닉스를 시작으로 초등학교에서도 원어민 수업 등 다양한 영어프로그램이 진행되었지만

 

현재 등원을 하지 않고 있어 중단된 상태!!

 

 

  자이스토리 초등영문법 6학년 

 

아이의 수준을 높게 평가해서 6학년 교재를 선택했더니 조금 힘들어 했지만

 

꾸준히 약속대로 풀고 있으니 열심히 응원해줘야겠어요.

 

 

 

 

 

 

 

영어 또한 반복하고 꾸준히 해야되는 과목이며 지구촌 한가족 시대에 걸맞게 오랫동안 교육해왔지만

 

여행시의 회화 및 교육의 문법에 꽤나 괴리감이 있다고 느껴왔어요.

 

그래서 친밀스레 단어와 문장, 회화가 결합되어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다면 하는

 

초등영어 학습지에 바램이 있었는데 구성력이 좀 더 다르게 다가옵니다.

 

어떤 교재건 활용도에 따라 아이에게 맞춤교재가 되곤 하는데 자이스토리가 그랬어요.

 

 

 

 

 

 

 

 

매일 3개의 문법과 필수단어를 확인해서 문제를 푸는 유형입니다.

 

문장의 종류 중에서 How와 What으로 감탄문을 만드는데 의문일 경우의 체크업을 통해

 

문장확인문제를 통해 재확인 할 수 있어요.

 

꼼꼼스레 몇 차례 문장과 단어를 확인하면서 풀고 있는 아이를 보고 놀랐습니다.

 

평서문, 의문문, 감탄문, 명령문, 제안문까지 문법의 구조를 이해하고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단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21일 분량이라지만 기간에 맞춰 서두르지않고 좀 더 여유있게 보면서 반복하고 싶어요.

 

뒷 부분엔 워크북이 있어 반복학습에 적당하며 단어와 문법의 구조를 배우는데 적당합니다.

 

교재를 통해 지금까지의 영어공부를 가늠하고 틀을 잡아서 함께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된

 

서적입니다.

 

함께 보고 마무리하면서 영어공부에 제대로 활용해보고자 해요.

 

 

  * 본 후기는 수경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영문법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