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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글래드 플렉스앤씰> 여름주방 필수품

 

 

주방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글래드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직랩에서 아이스큐브팩까지 친구의 추천으로 여름 휴가때 식품포장에 제대로 사용해서 좋았었는데

생활에서도 쓰임이 좋은 휴지통 비닐랩과 장난감 비닐 등도 있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글래드 플렉스앤씰  

최근엔 쫙쫙 늘어난다는 그래드 플렉스앤씰 제품이 출시되었으므로 역시 사용해봅니다.

주방서랍에 넣고 쏙쏙 잘 사용하고 있어요~~

 

 

 

 

글래드 플렉스앤씰 제품 2가지입니다.

파란색과 투명이로구나~했더니 냉동과 일반의 구분이 있는 제품이었어요.

이번 신제품은 제품의 30%를 더 담을 수 있도록 증량한 제품으로 넣은 모양에서 좀 더 신축성을 더해

얼리거나 밀어넣어도 찢어지지 않는 기능성을 더했답니다.

 

 

 

 

플렉스앤씰 냉동전용입니다.

일반용은 38개의 지퍼백으로 얇지만 밋밋하지않고 마름모 모양의 주름이 잡혀 있습니다.

내용물이 잘 담기도록 옆으로 쭉쭉 늘어나는 것이 신기하며

소분한 식재료 담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와 신축성을 갖고 있군요.

 

앞, 뒤, 옆으로 늘어나니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는 음식들을 담고 잠가 저장하기에 적합합니다.

이중으로 된 지퍼도 열고 닫기 용이해요.

 

 

 

 

여름엔~~~역시 냉장과 냉동을 더욱 신경써야 할때죠?

4인 가족이다보니 대형마트에서 잔뜩 장을 봐와서 소분하여 냉장 혹은 냉동하고 메뉴에 따라 

음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소분하는 것도 일입니다.

수분감과 영양소 손실이 없도록 꽉꽉 싸도 신선도가 떨어지는 더워지는 이맘 때,

적재적소한 글래드 플렉스앤씰 제품, 이상적입니다.

 

 

 

 

플렉스앤씰 냉동전용입니다.

역시나 마름모모양이 균일하게 찍혀있고 신축성이 있는 제품이라 내용물을 담을때 터질 염려없어요.

여름에는 고기를 넉넉하게 사다가 양념해서 소분해두곤 하는데

터지면 양념까지 흘러나와 생각지못한 냉장고 대청소를 하기도 하므로 6할만 넣곤 합니다.

손이 크셔서 꾹꾹 담아두시는 어머님들께도 안성맞춤 제품같아요.

 

 

 

 

꼼꼼하고 세밀한 제품은 냉장이나 냉동이나 모두 제 기능을 제대로 갖췄습니다.

냉동하였다가 해동 후 조리하면 맛이나 광택이 떨어지곤 하는데 오홀....

생고기 구운 듯  촉촉한 수분감을 품고, 반지르르한 윤기를 더한 고기양념 구이.

기능성이 인정됩니다.

 

 

 

 

소분해야 할 식품들과 남은 식재료보관 등 주방용 지퍼팩은 꼭 필요한 주방제품이 되었습니다.

글래드는 짱짱한 랩과 청소용이나 수납제품이 탁월하다고 생각했는데

기능성 좋은 지퍼팩, 글래드 플렉스앤씰~ 아주 실용적이네요.

더운 여름, 잘 사용하면서 건강과 생활을 동시에 잘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글래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