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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자연한알> 자연조미료로 요리 끝!

 

 

동결건조 자연조미료 자연한알 해물육수가 도착했습니다.

  자연한알 해물육수  

따뜻한 국물에 밥먹고 등원과 출근하길 좋아하는 가족을 둔 주부로 깊은 맛을 내는

국이나 찌개에 진심인 편입니다.

사용감이 우수한 해산물 육수라서 두루두루 행복스레 사용하고 있지요.

 

 

 

 

16가지 자연원물을 자연건조해서 알타입으로 만든 제품이며 식품안전관리인증 해썹을 받았고 

구수함, 시원함, 감칠맛을 두루 갖춘 기본 육수입니다.

뚜껑을 열면 비릿한 향이나는 제품이 확인되는데,

30알이 들어있어서 봄맞이하는 이맘 때, 여유로이 식사준비에 활용할 수 있겠어요.

물과 함께 끓여서 국.탕.찌개에 바로 이용하거나 식힌 뒤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답니다.

 

 

 

 

함께 보내주신 레시피북을 활용해서 무침과 조림류를 만들어 봅니다.

새우마늘쫑조림, 진미채볶음, 섬초무침, 콩나물무침으로 활용했는데

평소보다 깊은 맛으로 기본이 제대로 된 느낌이에요.

자연한알을 물에 끓였다가 식혀 물 대신 양념과 섞어서 사용해도 되고

숟가락으로 눌러 분말형태로 무침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 고춧가루 넣고 끓이는 콩나물국인데 자연한알이 있으니 맑은 콩나물국을 기품있게 끓였어요.

대파, 다진마늘, 콩나물, 소금, 새우젓, 청량고추만 넣었는데 이렇게 깊은 맛이라니....

요리애정템 될 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살랑살랑,,아삭거리는 콩나물과 살아 숨쉬는 것만 같은 맛있는 콩나물국!!

 

 

 

 

시금치된장국, 부대찌개로도 활용해봅니다.

맑은 국도 활용력 제격이지만 깊은 맛이 나는 찌개에도 정말 좋아요.

자연육수 한 알은 2인분 기준이라는데 개인 입맛에 따라 1~2개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으로도 활용해볼까요?

깊은 육수가 기본이니 자연한알 두 개로 짭잘스레 기본육수를 잡고 만들었는데 맛있습니다.

외식해야만 느낄 수 있는 오래 끓인 잔치국수, 

어묵과 김가루 추가하고 대파간장 곁들이니 유명한 공릉동 국수거리의 잔치국수 느낌입니다.

밀떡과 어묵, 양배추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올리고당, 설탕 넣고 끓였는데

떡볶이 맛집이 되는 신기방기한 맛,,

 

 

 

 

 

간간하고 짭잘한 깊은 맛은 계란찜과 계란말이에도 제격입니다.

계란 푼 것과 동량의 물을 끓이면서 자연한알 두 알 넣고 끓어오르면 계란 푼 것을 넣어

몽글하게 끓이면 몽실이 계란찜이 완성됩니다.

물을 식힌 뒤 계란 푼것과 섞어서 소금넣어서 계란말이 완성한 다음, 김밥도 말아야죠!

 

 

 

 

진미채 매운 김밥과 치즈어묵 김밥, 마늘쫑 김밥으로 간단하게  저녁식사 메뉴가 됩니다.

쌀밥 세공기에 자연한알을 숟가락으로 눌러 분말로 만든 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넣어 섞고

자연한알로 만든 진미채, 어묵볶음, 마늘쫑볶음, 계란말이 넣고 둘둘 김밥말아요.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들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어머니의 된장국이 떠오르기도 하는

집밥의 그리움과 행복함을 자연한알 해물육수로 완성합니다.

어떤 한식이나 맛깔스럽게 완성되는 자연한알, 애정할께요.

담백하고 맛있는 그 음식의 그리움을 위해 가족의 밥상을 차립니다.

 

*자연한알 제품을 제공받아 활용한 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