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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하이진저> 봄에 잘 어울리는 음료수

 

 

봄이오니 속도 맘도 싱숭생숭,~

왠지 소화도 안되고 개운한 음료수 한잔, 마시고 싶은 생각도 들지요.

안동 생강 착즙액으로 만들었다는 하이진저~만나봅니다.

  하이진저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노란색의 하이진저는 저칼로리 드링크로 가족들과 즐기기 좋습니다.

생강은 몸이 따뜻해지는 좋은 식재료인데 쓴맛은 없애고 산뜻했어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음료라서 시선을 끕니다.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노란색 액체음료로 하얀뚜껑에 빨간 글씨까지 여심자극하는 디자인입니다.

한 병당 70칼로리라니 다이어트에 신경 쓰이는 이맘 때 맘놓고 즐겨 마시기 좋습니다.

냉장고에 차게 해서 마셔도 좋고, 실온보관으로 마셔도 상큼하고 청량한 맛에는 큰 차이 없구요.

넉넉한 유효기간도 확인합니다.

 

 

 

 

벚꽃 놀이가서 마셔도 딱 어울리는 드링크지만,,,

집에서 홈카페로 즐겨보아요.

친구가 선물해진 예쁜 유리잔에 따라 마시면 탄산이 촤르르 올라오면서 입맛을 자극합니다.

시원스레 마실 수 있으면서도 속은 온화하게 건강해지는 맛. 

 

 

 

 

 

봄과 어울리는 홈카페스타일로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보았어요.

상큼한 채소들과 달걀, 크래미가 들어간 마요네즈 드레싱을 올려 채소와 함께 먹으니

건강한 한끼가 되고 소화도 잘 됩니다.

유리잔에 쏟아지는 하이진저를 바라만 봐도 속이 뻥 뚫리는 개운함 가득~~

 

 

 

 

맛있는 치킨과 하이진저 소주칵테일을 주조해서 곁들였어요.

아이럽 치킨이지만 먹고 나면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한 경우도 있는데

육류와 궁합이 더 잘 어울리는 하이진저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좋은 시간에 동반자로 여름 내내 마실 것 같네요.

 

  * 본 후기는 하이진저 제품을 활용하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