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변할려면 징하게 생각나는 짜장면..
피곤하거나 쉬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음식이라는 짜장면은 너무 잘 나와요.
짜파게티, 짜짜로니, 짜슐랭, 미식 유니짜장면까지 부족스런 채소와 육류 등을 곁들여
든든스레 먹었습니다.
치킨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떡볶이도 함께 곁들여 파는 메뉴가 많습니다.
느끼함도 없애주고 매콤달콤하니 치떡은 참 잘 어울리는 메뉴같아요.
딸과 데이트나가서 맥주도 한잔 하게 되니 그 매콤달콤한 입맛따라서 집에서도 만드는 떡볶이입니다.
차라리 햄버거를 먹지, 다욧시즌에는 떡볶이는 금지라는데 끊을 수 없는 마성의 간식입죠.
빵을 끊기는 힘드니 조금 줄일까 하면서도 습관이 무섭다고 자꾸 간식이나 조식으로 제공됩니다.
잡곡식빵도 좋은데 우유식빵이나 버터식빵을 선호하는 가족들..
계란과 버터를 지글거리게 완성하고, 내용물을 가득하게 해서 완성하며
엄마가 블랜더로 갈아주는 100%토마토쥬스, 두유와 제공합니다.
치팅데이처럼 해먹는 고열량 음식들...
외식을 하게 되면 나가기도 귀찮고 가격도 비싸니 집에서 만들어 먹고 합니다.
크림리조또는 치즈스테이크와 달걀후라이를 곁들여 초고열량으로 만들었고,
새우토마토 스파게티는 구운 베이컨은 따로 제공해서 원하는 사람만 얹어먹었으며,
소스를 넉넉하게 해서 빵도 찍어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