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농심> 오이오차 녹차

 

 

봄과 어울리는 마실 거리, 오이오차 녹차입니다.

봄의 꽃들과 너무 잘 어울리고 어여쁘죠??

산뜻한 프린트가 둘러진 외관의 물병을 가지고 다니면서 수분충전 및 갈증해소를 하고 있는데

건강한 맛과 향이 있어 봄만 되면 쟁여 가지고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마시는 제품입니다.

 

 

 

 

 

농심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응모해서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어요.

525ml (5칼로리)의 오이오차는 6개씩 포장되어 4묶음, 24개의 넉넉한 양으로 택배 도착됩니다.

우앙~~~ 봄바람 휘날리며 건강을 위해 길을 걷고,

벚꽃 엔딩 노래를 들으며 런닝 기계를 뛰어야 할 시점에 적재적소한 선물 같습니다.

 

 

 

 

오이오차 녹차는 일본여행시에 알게 된 제품입니다.

즐거울 여행이지만 체력방전으로 살짝 힘들 때 마셨더니 좋아서 인지하고 있었는데

농심에서 수입해서 한국에서도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녹차추출물 99.9%이며 군더더기 없는 맑고 깔끔한 녹차 맛이 참 좋아요!!

 

 

 

 

식사 전후, 집에서 노닥거릴 때, 외출할 때, 운동가는 길 등에 한 병씩  꾸준히 마셔주면

화장실도 자주 가고, 피부도 깨끗해지는 효과도 있답니다.

미세먼지 및 대기오염도 신경 쓰이는 봄에 더욱 어울리는 녹차 액상차가 아닐까 해요.

아직 덥진 않으니 상온에 두고 마시는데 침전물은 없으나 잘 흔들어 마시곤 합니다.

앞으로도 말끔한 오이오차 녹차 되주세요~~

 

* 무상으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