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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이야기>/맛있는 건강요리

우리집 식재료> 샘표, 크라제,과일소분.

 

 

일주일, 한 달, 1년....매일 반복되는 주부의 일상은 식재료 구입이 우선입니다.

성장기 남매가 있는 4인 가족이므로 대형마트, 집 근처 마트에서도 장을 보고

샘표, 오뚜기, cj 등의 온라인으로 식재료를 주문하기도 합니다.

압력솥과 팬 등도 구입했고 식기류도 가끔 새로 구입해요.

 

 

 

 

대형마트에서 고기를 구입해서 소분하고 양념해서 냉동과 냉장으로 구분해두기도 하지만

집 근처 정육식당 등 위생적이며 소량 구입도 가능한 곳들을 알아뒀어요.

한우, 소고기 모듬, 돼지고기 모듬, 주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련된 육류들은 요리하기도

바로 사용하고 남지 않으니 좋습니다.

 

 

 

 

한 참 유행하던 크라제 버거..

비프 스테이크와 함박 스테이크 혼합 구성을 사용해봅니다.

고급된 입맛에 옛날에는 맛있었는데 살포시 아쉬우니 퀘사디아, 덮밥, 버거로 활용해보았어요.

 

 

 

 

사이즈는 작은 편이며 소스는 넉넉해서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입니다만.

좋은 식재료가 쏟아지는 이맘때 퍽퍽한 육질과 식감이 아쉽네요.

일단 몇 개 있으니 요렇게 저렇게 사용해서 먹어야겠습니다.

 

 

 

 

배, 사과, 포도, 딸기, 오렌지 등 과일을 쟁여 놓습니다.

밥 양, 간식 등 탄수화물 섭취가 살짝 줄어들고 있으며 건강한 입맛을 다지기 좋죠.

공기가 안 좋으니 목에 좋은 배도 꾸준히 제공하고 있고, 과일 특유의 단맛은 즐거움을 줍니다.

미인 고추, 가지 고추 등 신기한 고추가 보여서 구입했고 꽈리고추도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