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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플랙커스> 마이크로 민트 치실 사용법

 

 

연세 있으신 분들이 식사 후, 왜 이쑤시개를 보기 싫게 사용하시나 했더니

양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더군요.

   플랙커스 마이크로 민트 치실   

양손으로 잡고 사용하는 치실은 끊어지거나 입안에 넣기가 불편했는데 

플랙커스 마이크로 민트 치실은 일회용이며 간편한 사용감이 좋아서 소개합니다.

플랙커스는 40년 이상된 미국의 구강케어 브랜드로 치실의 종류도 많군요

 

 

 

 

36개가 들어 있는 봉지2개랑 휴대용케이스의 구성이라서 더욱 알찹니다.

봉지는 지퍼 락이 달린 지퍼 팩의 형태라서 사용하고 닫아 두면 되니 간편해요.

양치 전,후 사용하면 더욱 상쾌한데 뒷부분을 돌려 뾰족한 부분과 함께 사용하면 됩니다.

굴곡이 있는 디자인이라 그립감이 좋고 민트 향을 함유하고 있어서 편히 이용 할 수 있어요.

 

 

 

 

 

치과검진을 자주 해주는 편인데 치석과 치태가 끼일 수 있으니 치실 사용을 권하시더라구요.

양치 후에도 항상 신경 쓰이는 왼쪽 어금니 치아와 치아 사이를 완벽하게 손질할 수 있습니다.

치아와 치아사이에 치실을 밀어 왕복해주고 이쑤시개로 말끔하게 관리하니

양치 후, 치아를 더욱 깔끔하게 할 수 있어요.

 

 

 

 

더워지기 전, 외출과 여행도 서둘러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랙커스 치실은  휴대용 케이스가 구성에 있어서 평상시 가방에 소분해서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일주일 정도 여행도 가능할 치실도 소지할 수 있어요.

여행시 힘 나는 회 혹은 고기구이 등의 단백질 가득한 음식을 먹는 경우,

아주 탁월한 사용감이 보장되는 치실 케이스랍니다.

 

 * 플랙커스 및 웨이워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링크 주소 :  https://bit.ly/42bVH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