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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미국, 캐나다> 그들의 식문화.

 

 

캐나다 LOCOCO'S에 가서 신선한 과일을 구입하러 갔는데 식자재매장처럼 식품군이 다양하고 샐러드와 소스,

통조림 및 기본 소스, 기본 식품이 소분되어 포장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미국도 그렇지만 거대한 땅을 가지고 있으니 과일이나 채소가 유기농인 경우가 많아서 부러워요.

완제품 베이커리는 데워먹거나 달달한 경우엔 바로 먹을 수 있으니 분주한 오전시간에 사용하면 정말 편하겠습니다.

 

 

 

 

수박, 딸기, 산딸기, 블루베리, 다양한 종류의 사과까지 과일의 종류도 정말 많아서 둘러보며 고민 시작.

미국도 그렇지만 땅이 넓은 경우, 사과나 포도가 달달하니 사과, 포도, 블루베리를 구입합니다.

숙소의 저녁시간, 커피와 함께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채워줘니 좋아요.

사과 애정자 남편은 풋사과를 닮은 초록사과, 홍옥을 닮은 붉은사과 등 사과고르기에 분주했고,

딸도 자신이 관심생기는 부분으로 가서 구경하고 들여다 봅니다.

 

 

 

 

채소애정자 엄마는 완전 신이나서 돌아봤는데 모형같은 예쁜 사이즈의 색감의 가지, 오이, 호박, 배추, 무 등

너무 너무 예뻐서 구입욕구가 마구 뿜뿜, 다 먹어버리겠다 싶은 욕망이 부글거립니다.

양파는 남성주먹처럼 크고, 고구마같은 색상의 감자는 무엇, 핸드볼 공같은 예쁜 양배추, 콩까지 인형같아요.

그 중에서도 순무같은 길다란 당근이라니 눈에 확 띄였고, 볶아먹고 지져먹고 알아서 해보라는 미니당근, 

큰 당근은 잘라서 용도에 맞게 포장했는데 채썬 것, 네모난 다이스 등 손질된 것도 있어서 귀여웠습니다.

 

 

 

 

미국 뉴욕 Trader Joe's에서도 간식이나 과일을 사러 들렸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미국 또한 마켓은 캐나다와 비슷했는데 1인가구도 많은 뉴욕이다보니

소형포장인 작은 사이즈도 많고, 소스와 완제품, 김밥 등 냉동식품 제품도 종류가 많습니다.

과일 중에 가장 만만한 것은 바나나, 버터 및 소스류, 양념류도 다양하고 맛있어 보여서 좋지만 패쓰하고

향이 좋고 커다란 사이즈인 비누와 과자를 몇 개 집었습니다.

 

 캐나다, 미국 마트입구엔 항상 생화를 팔고 있어서 좋아보였는데, 생필품을 사면서

가족 누군가와 혹은 본인을 위해 구입하는 꽃, 너무 낭만적이에요~~

 

 

 

 

뉴욕은 1인식단이나 포장문화가 한국 못지않게 발달되어 앱으로 주문하고 받는 일이 일상적이에요.

쉽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푸드트럭, 스트리트푸드도 발달하여 핫도그나 샌드위치 등의 트럭을 쉽게 볼 수 있으며

미동부는 파이브가이즈, 쇅쇅 등이 있고, 미서부는 인앤아웃버거가 더 많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맥도날드, 웬디스, 버거킹 등을 자주 만날 수 있었어요.

한국인들도 많은 뉴욕의 겨울에는 군고구마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지요.

 

 

 

 

편의점은 한국처럼 많지는 않으나 세븐일레븐은 뉴욕에서 본 것 같고,

도로가 크고 길다보니 주유소와 함께 있는 휴게소에도 버거집과 편의점 등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식사대용 샐러드, 샌드위치, 쿠키 등의 먹거리가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젤리와 콜라보한 과자포장도 있습니다.

달달이 요거트, 푸딩, 아이스크림, 젤리 등도 있어서 가족여행에 꼭 들려서 구입해야할 것들을 갖췄습니다.

한국 장아찌처럼 개운한 입맛을 위한 피클도 판매하고 있어서 눈길이 갑니다.

 

 

 

 

캐나다는 역시 팀홀튼 커피가 대세인데 배달도 되는 편리한 세상~~~

맥주, 물, 음료수 비용이 비슷해서 동남아 같으면 맥주를 마실텐데 물을 가장 많이 마신 것 같아요.

젤리, 사탕, 초콜릿 종류도 많아서 달달이 애정자분들은 골라먹는 재미가 가득할 것 같습니다.

일본도 그렇지만 자판기도 잘 되어있어서 스낵류와 간단한 샌드위치를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가 멋져보였어요.

 

 

 

 

여행가면 물이 가장 걱정인데 마시고 씻을 때, 안맞는 경우가 있어서 생수는 사마시고 욕실 필터를 가져가기도 해요.

미동부는 석회질이 포함된 경수가 대부분이라서 필히 생수.

건조하니 미니가습기 챙겨갔고, 보습크림 샤워 후 충분히 발랐습니다.

월마트, 트레이더 조, 타깃, 홀푸드마켓, 윈코, 코스트코 등이 대표적인 미국의 대형마트입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구경도 가고 물품도 구입해보며 재미를 느껴봤어요.

 

 

 

 

밥해먹기 싫은 주부들은 비슷한지 부페공간도 많았는데 실버세대, 중국인들이나 동네주민들이 많았고,

달고 짜고, 종류는 많지만 입에 맞는 것을 찾아 먹는 것이 관건인지라 샐러드 혹은 과일을 먹습니다.

습관이 중요하다고 피곤할수 있는 미동부 장기여행엔 가끔 한식을 먹어주는 식습관으로 체력보충했습니다.

사골김치찌개, 감자탕, 설렁탕이 주는 따스하고 포근한 든든함을 반찬 리필처럼 정감어리게 맛있었고,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시니 감사했고, 시금치 대신 청경채무침도 괜찮네요.

아시안마켓이나 한인마켓들도 꽤 많이 보였고, 찾는 사람들도 많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