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뷔페 파빌리온이 용산에도 있어서 가족외식하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용산역 아이파크몰 리빙파크8층에 위치하며 주말 점심1부로 4인예약했는데 주말 성인 109,000원입니다.
63뷔페 파빌리온 용산
여유롭게 왔더니 오픈 준비중이었고, 앞 쪽 영풍문고 구경하고 서적구입했더니 줄서길래 대기했다가 입장했는데
단독룸예약도 가능하고 꽃주문도 되나봐요.




좌석 안내는 빠르게 진행되며 간단한 사용 안내가 이어지고 바로 뷔페 이용가능해요.
생수, 물컵, 와인잔, 식기류, 냅킨과 물티슈 등이 준비된 4인석으로 안내되었고 어떤 종류를 먼저 먹어볼까 둘러보기로 합니다.
63뷔페 파빌리온 여의도는 2022년 방문했었는데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비슷했고, 대표 메뉴들도 갖추고 있지만
63뷔페 파빌리온 용산은 좀 더 대중적인 느낌으로 간략하게 소개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깔끔하게 흰색 조리복을 착장하신 관계자분들께서 손님을 맞아주십니다.
왼쪽에 자리하는 일식쪽에서 엄마는 사시미, 마끼, 초밥부터 먼저 담았는데 핑거푸드로 마련된 샐러드와 카프레제는
작지만 보기에도 예쁘고 화려해서 입맛을 돋구게 했으며 가져오기도 편했어요.
한식에는 새우전, LA갈비, 낙지볶음 등이 있는데 버섯구이, 육회 등 남편의 첫 접시에 담겨 있습니다.




63뷔페 여의도에서 맛있게 먹었던 앙크르트 스프도 반가웠는데 용산은 살짝 싱거운 맛이지만 잘 부숴 적셔먹지요.
천천히 둘러봤던 남매들의 접시엔 양고기 및 등갈비 바베큐, 스테이크 등이 담겨있습니다.
남편은 찐게를 발라주셨고, 전복죽과 꽃게탕, 게살스프 등을 맛 봤는데 불도장은 없지만 따뜻한 국물요리 갖췄어요.
중식도 괜찮았는데 볶음밥, 탕수육, 유산슬 등과 바로 만들어주신다는 유니짜장, 해짬뽕, 우동 코너는 배불러서 패쓰.
배가 고프다면 중식도 무조건 괜찮은 맛과 종류를 갖추고 있는 편이랍니다.




음료와 주류의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는데 소화하며 먹기 좋은 생수, 탄산수, 콜라와 사이다가 캔으로 있고,
착즙 오렌지쥬스, 두 종류의 에이드, 카스와 스텔라 두 종류의 생맥주, 와인도 두 종류입니다.
따뜻한 온도에서 제공되는 피자와 스파게티, 그릴류도 잘 유지되어 제공되고 있으며 다양한 색감이 좋았어요.
고기구이 먹던 남매들의 접시에도 다양한 색상의 음식들이 담긴 접시로 재정비되었습니다.
담당자께서 빠르게 빈 접시와 컵들을 치워주시고 계세요.



역시 뷔페의 꽃은 디저트. 정성스레 예쁘게 마련된 수제 케이크와 디저트류는 행복이지요.
6종의 벤슨 아이스크림과 망개떡, 4종의 과일은 심플하지만 알차고 실속있게 느껴집니다.
커피머신과 티백도 있는데 커피와 에스프레소 그윽했고 맛있었으며 디저트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주말이라서 가족으로 보이는 손님들도 많았고, 아이들도 보였는데 좋은 시간에 맛있는 음식을 곁들이는 좋은 장소라서
행복해보이셨고, 우리 가족도 즐겁고 배부르게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