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전시 #불가리세르펜티 #불가리세르펜티75주년 #삼청동전시 #국제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삼청> 국제갤러리<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하는 세르펜티는 다양한 예술 속에서 사용되며 불가리 또한 재해석한 시계를 선보이며 지난 75년간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표현해왔습니다. 여성작가 6인과 함께 불가리가 선보이는 세르펜티 아카이브를 보고자 예약해서 방문했어요. 삼청동 진입로에 국제갤러리입니다. 요사스러운 것으로 칭해지는 뱀의 상징에는 여성의 지혜와 힘, 아름다움을 내포하고 있어 불가리를 대표하는 컬렉션이 되었고 불가리는 명품으로 입성합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역동적인 운동성, 유연한 몸짓 및 신비로운 느낌이 가득한 뱀을 형상화한 전시 속으로 인트로 룸부터 빠져보아요. 아이 같은 순수성과 다채로움이 엿보이는 프랑스 작가, 니키 드 생팔의 조각과 회화 작품, 이국적이면서 독특하게 회화를 표현하는 천경자의 작품으로 K1 작품을 관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