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지오21기 체험단이 되었습니다.
모나리자의 새로운 브랜드로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뜻의 이태리 언어를 사용하여 좀 더 새롭게 느껴지네요.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화장지와 물티슈를 보내주셨는데요.
연령을 불문하고 화장지와 물티슈는 꾸준히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라서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넉넉하게 보내주시니 사용하면서 비교도 해보고 특성이나 장점도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아이들 얼굴과 손, 발은 물론 다양한 곳을 닦아내거나, 외출시, 특히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쓰기에는 번거로워 대부분 구입을 하는 물티슈입니다.
또한 화장실은 물론 청소용으로도 사용하는 두루마리 화장지인데, 하나를 만들려면 30년 이상 된
나무 한 그루가 필요하다고 해서 아껴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용품입니다만
일상생활에서 매우 자주 사용하고 유용하기 떄문에 잊게도 되는 것 같네요.
커다란 상자에 무엇이 들었을까? 몹시도 궁금해하던 딸은 내용물을 빼내고는 상자속으로 쏙 들어가서
한 참을 놀았답니다.
그리고선 아빠에게 가져다주라고 해서 밀어줬더니 서프라이즈 선물이라며 깜짝등장을 해가면서
애교를 부리더군요. ㅋㅋㅋ
보내주신 물품입니다.
녹차가 좋은 벨라지오 두루마리화장지인데요.
18개가 들어있고 초록빛이 감돌아 금새 시원스런 향이 묻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순퓨어 벨라지오 물티슈는 뚜껑이 달린 3개가 왔습니다.
60매라는데 도톰스러워서인지 외형은 70매~80매 정도의 사이즈로 느껴집니다.
물티슈입니다.
캡형으로 안전스티커를 제거하고 사용하게 되는데 도톰스럽고 뽀얗습니다.
무색소, 무알콜, 무향, 무형광증백제 등등 주부들이 아이들 혹은 본인이 사용하기에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을 표기해두셨어요.
카모마일, 알로에, 비타민E를 첨가하셨다니 산뜻스럽습니다.
7단계 자연수분 시스템으로 만들었다니 긴 공정속에서 맑고 깨끗할 것이라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속에 장염, 수족구 등이 유행하는데 원과 학교에서도 개인용 물티슈를 항상 준비물로
보내라고 해주셔서 자주 사용하는데요.
항균, 항염작용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아이들의 위생에도 꼭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루마리 화장지입니다.
보성녹차잎을 사용한 순수 천연펄프 100%의 제품으로 포장비닐은 생분해성이라서 더욱 좋습니다.
외관으로는 꽃무늬와 그를 둘러싼 엠보싱이 찍혀져있고 은은한 초록색을 띄어요.
3겹을 선호하는 편인데 역시나 낱낱이 뜯어보니 3겹이구용,
물흡수력도 좋고 도톰스러우며 질기면서도 부드럽습니다.
과하지않게 은은한 과일 향 같은 냄새가 느껴집니다.
제품설명을 읽다가 웃었던 부분인데요.
화장실용으로만 사용할 것, 냅킨으로 사용하지말것...
가끔 아이들 음식 흘리면 냅킨용도로 사용하곤 하는데....
보내주신 화장지와 물티슈로 깔끔스럽고 좋은 여름을 보내볼까합니다.
우수한 품질은 전통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믿음이 가기도 하고요.
좋은 제품을 잘 사용해보고 널리 알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벨라지오에서 진행 중인 좋은 이벤트가 있어 올려봅니다.
제3회 자연이 좋은 그림공모전인데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자신의 표현과 생각을 펼쳐볼 좋은 이벤트네요.
기간도 7월까지로 넉넉하니 응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들도 초등 1학년을 맞아 응모해볼까 하고 있어요.
https://www.ibellagio.com/new/event/go_view.asp?idx=46112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시고 그림을 그리셔서 7월 15일까지 도착하게 하시면 된데요.
즐겁고 희망찬 많은 아이들의 그림이 함께 하기를 바래봅니다.
* 본 포스팅은 벨라지오로부터 체험상품을 무상제공 받아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