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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광동제약> 오곡두유

 

 

광동제약에서 비타500을 비롯한 다양한 음료제품을 생산하고 계시는 것은 알았지만

삼다수도 광동제약 제품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많은 실험의 결과로 제주도의 물과 먹거리들이 깨끗하다는 사실을 최근 방송을 통해서도 많이 봤는데요.

광동 건강한 웰빙두유라는 제품을 알게되었습니다.

역시나 좋은 제주산 오곡과 백태농축액, 식이섬유, 올리고당을 넣은 좋은 제품이에요.

 

우리 딸은 우유없으면 안되는 식성인지라 200ml짜리 우유를 잔뜩 사놓아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키도 또래보다 크고 잘 뛰어노는 것 같습니다.

반면 우리 아들은 학교에서 나오는 우유한팩도 가방에 가지고 올때도 있고

그닥 우유를 좋아하지않는데 대신 두유를 마시겠다고 해서 선택한 알찬콩두유에요.

 

 

 

두유에는 곡식과 채식위주의 우리나라 기본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기 좋은데 식물성지방인 콩인지라 기능적 가치가 좀 더 높게 평가되고 있죠.

필수지방상고 많고 필수 아미노산도 많은데 리신이라는 우리나라에서 결핍되기 쉬운 성분도 지니고 있어요.

특히 우리 아들처럼 우유를 싫어하거나 유당불내증이신 어르신들께 우유대용품으로서의 가치가 높답니다.

 

저도 우유를 싫어하던 어린시절 엄마께서 두유를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1980년대 두유시장이 커지면서 알칼리성 건강음료의 특성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었는데 먹거리가 많으니

다양한 상품도 나오기 시작했죠.

유아시장과 더불어 검은콩, 참깨, 녹차 등 몸에 좋은 두유제품이 개발되고 고캴슘두유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두유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다양한 두유상품이 있지만 광동제약의 참한두유, 알찬콩두유는 유리병에 담겨있어서

예전에 집으로 배송되던 유리병 우유의 추억도 돋고 살균소독한 유리병을 사용하므로 더욱 깔끔한 것 같습니다.

잘록한 허리가 있어 들고 다니다가 놓쳐서 깨지기 쉬운 단점을 디자인적으로 커버했네요.

선물용으로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고소하면서도 달달해서 어르신, 아이들이 좋아하던데 젊은 여성이나 단맛을 선호하지않는 분들을 위해

단맛조절이 필요할 듯 합니다.

 

* 제품추천을 위해 광동에서 오곡두유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