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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청정원 자연주부단

청정원> 아이들초대밥상, 볶음밥과 프리타타

 

 

 

 

 조금 흐트러져도 좋을 금요일입니다.

태권도에 다녀온 아들이 동갑친구와 좀 더 놀았으면 해서 급하게 집으로 초대를 했어요.

남자아이들 두명과 우리딸과 그의 여동생까지 저녁식사를 준비합니다.

 

청정원 제품을 이용한 아이들 초대밥상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햄어묵볶음밥, 야채프리타타와 과일을 곁들인 간단한 메뉴로 정했어요.

 

 

 

 

 

야채프리타타입니다.

계란3알, 적양배추, 양파, 샐러리, 부추 등의 야채와 우유반컵, 그라나파다노 치즈와 파슬리가루를 넣어

섞습니다.

달궈진 팬에 청정원 포도씨유를 넉넉하게 두른 뒤 붜서 약불에서 5분정도 익히고 피자처럼 잘라줍니다.

 

청정원포도씨유는 100%스페인산 고급포도씨유로 만들었으며 용기가 투명해서 금빛의 맑은 내용물을

볼 수 있어요.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과 비타민E등의 영양성분도 탁월합니다.

 

그래서 다양하게 요리에 사용하는데 발연점이 높아서 전과 튀김을 할때도 사용하면 좋습니다.

모든 요리에 사용가능하며 끈적임, 느끼함이 적고 바삭함을 오래유지시켜주는 고급유지입니다.

 

 

 

 

햄어묵볶음밥입니다.

건강생각과 양파를 다져넣고 부추와 어묵도 비슷한 사이즈로 잘라넣어요.

고소함을 위해 버터 약간에 포도씨유를 약간  섞어서 볶습니다.

 

곡물로만 100% 요리올리고당, 청정원 햇살담은 1년자연숙성 양조간장으로 맛을 돋궈줍니다.

볶음밥에 감칠맛은 간장으로 달달하고 고소함은 올리고당으로 살짝 잡아주는데 많은 재료를 넣지않아도

아이들이 참 잘먹는 맛이 되요.

깨뿌리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아이들은 간단한 식사를 맛있게도 먹어주고 서로 잘 놀았습니다.

집으로 누군가를 초대하는일도 쉽지않지만 급하게 식사를 준비할때는 더욱 부담스러운 일인데 이렇게

간단한 준비만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엄마들도 저녁식사가 해결되니 참 좋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떤 식재료를 사용하는지 본인이 사용하는 것과의 정보도 공유하고 교류하면서

밥하는 엄마들의 걱정과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으니 아이들을 급하게 외식시키지않고 간단하게

집밥을 준비할 수 있으니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청정원의 다양한 식재료를 믿고 후다닥닥 초대하고 요리해서 대접하는 일을 해보려한답니다.

 

 

 

 

 

 

청정원 건강생각 햄은 비엔나, 프랑크, 라운드햄, 사각햄 등 총 4종이며, 국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하고

돈육 함량도 80% 이상으로 늘려 보다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입니다.

합성첨가물과 정제염 대신 채소 분말과 천일염 등 자연재료를 사용해 짠 맛을 줄이고 깔끔하며 고급져요.

 

라운드햄은 잘라서 다양하게 샌드위치할때 요긴하고 저렇게 얇게 썰어서 접시에 장식을 겸해 맛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답니다.

 

비엔나는 반찬이나 간식에도 좋고 프랑크는 핫도르로 이용해요.

사각햄은 김밥용도로 햄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착하고 좋게 나온 제품같습니다.

 

 

* 본 포스팅은 위 청정원제품을 추천하면서 대상(주)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