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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청정원 자연주부단

청정원> 맛선생, 멸치국물내기티백

 

 

저녁식사로 아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 좋아하는 유부어묵탕을 만들어봤습니다.

시원하고 맛깔나는 멸치국물육수는 청정원 맛선생 멸치국물내기 티백 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내어요.

 

부산어묵을 좋아하는 남편과 아이들은 맑은 멸치국물에 끓인 어묵꼬치를 무척 선호하는데

더울수록 이열치열이라고 땀을 뻘뻘 흘리며 건강을 채워봅니다.

 

 

 

 

맛선생은 자연적인 조미료인데 더욱 업그레이드되어서 한우, 오색자연, 해물, 멸치가쓰오, 생강으로

파우더 형으로 출시되어서 맛도 좋고 간편한 요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티백으로는 멸치국물내기 티백과 해물국물내기 티백이 출시되어 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한국인의 사랑을 받는 멸치국물내기 티백은 8개 들이로 맛나게 육수를 낼 수 있습니다.

100% 국내산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했고 옥수수전분을 이용한 생분해성 티백으로 5분만에 국물맛을 우려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깔끔스런 비닐포장은 80g으로 티백8개가 들어있습니다.

끓는 물에 액 5분 가량 우려낸 뒤 건져내면 되며 물 1L에 국은 2인분, 찌개는 3~4인분으로 국물용량이

나온다고 하네요.

 

싱겁게 먹는 우리가족은 넉넉하게 4인분 정도를 얻을 수 있는 구수함의 멸치육수였고

간은 소금으로 더하면 되었습니다.

 

 

 

 

삼각티백은 이렇게 생겼는데 옥수수전분의 생분해소재를 이용해서 위생적이고 안전하답니다.

멸치 향이 끓는 물에 넣는 순간 노르스름하게 우러나며 진한 국물향을 내었어요.

 

팔팔 5분 정도 끓인 뒤 건져내면 되는데 비릿하지않고 고소하며 식욕을 자극하는 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넣으면 다시 채반에 건져내야하는데 간편스러워요.

 

 

 

깔끔하게 우려낸 깊은 멸치국물으로 홈메이드 간식을 만들어봅니다.

아이들도 이제 매콤하게 잘 먹는 멸치육수의 고추장 떡볶이입니다.

쌀떡, 밀떡 등 멸치육수에 먼저 넣고 끓이다가 양념을 하면 쫄깃하게 양념이 잘 스며요.

 

멸치육수로는 조금 부족스러운 담백함 혹은 구수함을 위해서 디포리나 가쓰오부시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멸치국물내기티백은 깊고 진해서 잠시만 담궈두어도 깊은 맛이 우러나며 간편스러워 편했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유부주머니를 넣은 어묵탕도 준비해봅니다.

역시 간편스러운 멸치국물내기 티백을 이용해서 밑국물을 준비했고 잡채먹다 남은 것을 가위로 잘게 잘라

유뷰에 넣고 데친 쪽파로 입구를 잘 매어주었습니다.

 

구수하고 깊은 향의 멸치국물 유부주머니 어묵탕은 툭터트려먹는 재미도 있고

깊은 바다향이 살아있어 간간 짭잘스레 아이들이 잘 먹어주었네요.

맛있고 깊이 있는 멸치국물이 먹고 싶을 때 항상 이용해먹어야 할 맛선생, 멸치국물내기 티백 입니다.

 

 

          * 본 포스팅은 위 청정원제품을 추천하면서 상(주)으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