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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3. 자작나눔, 아르간 에센스

 

 

자작나눔의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 있다는 기본화장품 중에서도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아르간 에센스입니다.

   아르간에센스  

 

작고 귀여운 용기하며 여행시에나 외출시에도 가지고 다닐 수 있게 귀엽게 생겼으며

내용물도 맑아서 부담없이 바르기 편리했습니다.

 

 

 

 

아르간에센스 또한 100% 천연성분으로 겨울보습에 탁월하다는데 맑으면서도 쫀쫀한 흡착력이 있는 듯

얼굴에 오랫동안 수분을 머금고 있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화장하기 전에도 쫀쫀하니 밀착력 좋은 쿠션을 사용하기 딱 안성맞춤 제품입니다.

 

저는 두꺼운 베이스,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을 사용하지않는데 기초인 스킨,로션,에센스 후에 쿠션을 바르면

좀 엉성한 듯 해서 아쉬웠는데 딱 좋은데요.

피부결도 정돈시키며 두껍지않고도 윤기나는 피부연출이 됩니다.

 

 

 

 

손에 한 번 푸쉬하면 이 정도의 양이 나오는데 잘 밀어서 고르게 분포시킨 뒤,

톡톡 두드려 흡수를 시키면 금새 쏙 스며들어요.

끈적임은 적고 수분감이 많으며 부담스럽지않고 산뜻합니다.

 

최근엔 다양한 화장품 중에서도 기본적인 피부고민을 빠르고 쉽게 해결하기 쉬운 에센스가 다시 뜨고 있는데

베이지색 계열의 은은한 라벤더향이 나는 자작나눔 아르간 에센스 참 맘에 듭니다.

 

 

 

 

저처럼 사용하신 분들의 입소문이 생기면서 현대홈쇼핑에서도 방송탔었던 제품이라고 하네요.

역시 사용해보고 좋으면 바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건조한 피부에 재빠른 보습, 탄력, 수분보충 등을 주는데

가장 최적의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자작나눔에서 아르간에센스를 받아 사용하고 올린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