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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이야기>/영화, 문화공연

서울, 건대> 부니베어: 로거빅 컴백홈 프로젝트

 

 

즐거운 영화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부니베어: 로거빅 컴백홈 프로젝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봤는데 여유로운 저녁시간이라서 아이들과 기분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중국에서 유명했던 텔레비젼 만화를 영화화 헀다는데 시리즈가 있나봅니다.

다양한 주제를 전달하고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극장에 들어갈 표를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윗층으로 올라가서 상영시간 전까지 식사도 하고 간식도 먹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봅니다.

밖은 아직도 더운 것 같은데 실내는 시원해요.

 

 

 

 

시사회이벤트도 있습니다.

 

부니베어 배너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뺏지를 주시고

영화관람 후, 평점을 주시면 스티커도 주신답니다.

 

 

 

 

귀여운 슈퍼배드3의 주인공 귀염둥이들과

부니베어 대형 현수막과도 사진을 찍어보아요.

 

극장나들이 좋아하는 남매들인지라 서둘러 하원해서 숙제도 하고

즐거워하는 태권도도 결석하고 영화관람시간을 즐겨봅니다.

 

 

 

 

 

즐거운 영화를 관람하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니 기분 좋아지네요.

브라이어와 브램블 곰형제와 인간 로거빅의 우정을 다룬 주제로 즐겁고 신나는 모험이 가득하며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웃는 추격장면도 쏙쏙...

 

중국애니메이션의 특징도 찾을 수 있고 또 다른 개성이 존재하는데

성우들의 더빙이 더욱 빛을 발해서 영화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아이들과 즐기는 주중의 여유로운 시사회,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