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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오뚜기카레면>가족시식회

 

 

"야채 싫어하는 아이는 있어도 카레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유독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아이도 카레는 대부분 좋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만큼 어려서부터 친밀스레 접하는 음식이 카레인 것 같아요.

 

  오뚜기 카레면 

#모이면 카레면 #오뚜기카레면

카레하면 인도인데 우리 입맛에 맞게 나온 오뚜기 카레가 모든 입맛을 평정한 것이지요.

그 입맛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오뚜기 카레면이 출시되었습니다.

 

 

 

 

오뚜기카레면은 최근 갓뚜기로 급부상한 오뚜기라면에 대한 신뢰와 선호도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꼬들꼬들한 굵은 면발과 액상형 오뚜기 카레면 카레소스, 분말스프, 건더기스프가 들어있으며

끓는 물에 4분이라는 단순한 조리방법이에요.

 

 

 

 

놀라운 것은 야채를 건조한 건더기스프인데 당근, 브로컬리, 양배추 등이 눈으로 확인되니

노란국물과 더불어 식욕상승을 이끌어준답니다.

말끔스러운 국물과 향이 시선을 끌고 미각을 돋우죠.

집밥과 밥상의 힘을 느끼는 가족모임에 오뚜기카레면으로 아이들이 상차림을 하였습니다.

 

 

 

 

곧 엄마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므로 아빠와 남매가 합심하여 상차림을 하여야하고

외식이 아닌 집밥으로 메뉴를 선정하고 있답니다.

최근 라면 끓이기와 밥하기, 주먹밥 등의 간단한 식단에 도전하는 남매들이 오늘 저녁식사 요리사~~

아들은 오뚜기 카레면 약간매운맛을 끓이고

딸은 오뚜기 마일드 참치에 기름을 빼고 양파, 파, 간장, 참기름을 넣고 볶은 뒤

밥과 섞어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오뚜기 진짬뽕처럼 굵은 면발은 노란 카레면과 어우러지고 독특스런 향미를 품고 있어서

먹을 수록 진한 향과 쫀득한 면발의 구성력을 인정하게 되는군요.

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남매들인지라 다양한 먹방과 맛집투어를 하곤 하는데

가끔은 집에서 먹는 신제품 확인을 몹시 기대하고 즐겨한답니다.

 

 

 

 

아이들은 주먹밥을 찍어먹다가 진정한 카레국물의 맛을 느끼기 위해 밥을 말았습니다.

역시 라면국물은 밥을 말아먹어봐야~~알 수 있다는 진리..

카레밥으로 먹을 때와 비슷하면서도 식감에서 사뭇 다른 재미를 느꼈다며

엄마가 없을 땐 라면먹고 밥도 말아먹겠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 개인적으로는 오뚜기에서 나온 숙성카레 맛의 라면도 출시되면 좋겠고

매운맛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오뚜기 라면으로 다양하게 맛을 즐길 수 있으니 걱정이 놓입니다.

입맛없는 여름, 카레 생각나지만 만들기 귀찮을 때, 라면도 먹고 밥도 먹고 싶을 때

든든하게 즐기는 즐거운 오뚜기 카레면, 추천합니다!!

 

 

오뚜기카레면 용기면 제품도 있으며 걸쭉하고 깊은 맛을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오뚜기 진라면 출시 30주면 스폐셜에디션도 출시!!

‘진라면 X 호안미로’ 아트콜라보를 독특스레 접하게되는 외형은 귀엽습니다.

약간 아쉽던 오뚜기라면의 성장과 도약을 느낄 수 있는 가족시식회,

앞으로도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 본 후기는 오뚜기에서 오뚜기카레면을 제공받아 시식하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