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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엄마의 일상

서울> 생활공감정책참여단&석이네

 

 

 

 

5월의 마무리는 활동모임으로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으로 참여하니 위촉장도 수여해주셨습니다.

 

아직 어떻게 활동해야하는지 활실하고 디테일한 활동은 모르겠지만 내가 사는 곳에서의 시선을 전달하고

 

개선하며 봉사활동하는 이야기를 전달하겠어요.

 

 

저녁에는 오랫만에 성북마을 기자단의 모임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시선과 이야기가 가득한 마을이야기를 따뜻하게 전달하고 싶네요.

 

 

 

 

 

 

석이네 회의도 땡겨졌습니다.

 

벌써 6월이 다가오고 있으니 7월 모임으로 이어지지요.

 

바쁜 일정에 참여자들은 적었지만 현안을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많이 친밀해졌고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전달받으며 미리내도서관에서 이뤄지는 독서회와

 

프로그램도 확인합니다.

 

 

 

사람들을 확인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일련의 활동드르이 우습고 공허하게 느껴지지않으려면

 

나부터 열심히 진실되게 활동해야겠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