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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생활의 발견

체험단> 레브 프리스틴 인셀 마스크, 젊은 생기 컴온~

 

 

10대와 20대는 타고난 좋은 피부에 감사한 줄 몰랐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고 신경을 조금만 쓰지 않으면 피부톤은 생기를 잃고 업친 데 덥친 격으로

피부탄력은 떨어지고 주름과 잡티까지 걱정하게 되는 40대 ㅠ.ㅠ

 

  레브 프리스틴 인셀 마스크 

#레브마스크팩 #레브팩 #레브화장품

생명의 계시를 전달하는 듯한 성경책 느낌의 레브 프리스틴 인셀 마스크 3매의 체험단이 되어

여유있는 주말에 사용해보았습니다.

 

 

 

 

 

일일 일팩은 조금만 부지런하면 실행할 수 있지만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기에

미백, 주름개선, 광택과 영양까지 한 방에 해결되는 마스크 팩을 바라게 되죠.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사용한 기술력이 있다는데

한국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적합판정으로 안정성도 검증되었고

전문피부임상센터에서의 테스트까지 거쳤다니 믿음을 가지고 오픈해봐요.

 

 

 

 

마스크팩의 중앙에 분리 클립을 제거한 뒤 반으로 구분되어져 있는 아랫쪽 에센스를 위 쪽

마스크 시트 쪽으로 밀어서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한데 섞여 있는 시제품들은 습윤상태라서 미생물발생 등의 문제가 있기도 한데

사용 직전에 혼합하니 더욱 좋았어요.

독특하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던데 에센스와 마스크 시트가 잘 섞이도록 주물러서 꺼내어

부착하면 된답니다.

 

 

 

 

촉촉하고 향긋하 시트를 꺼내어 얼굴에 부착합니다.

이마에서 턱까지 여유있게 밀착한 뒤  커버를 떼어내면 되는데

화상 시에 병원 등에서 사용하는 거즈의 느낌이에요.

흡수력으로 수분과 영양분을 전달해주고, 흡착력으로 노폐물을 제거해준다니

좀 더 시원스런 느낌으로 20분간 소중한 내 피부를 부탁합니다.

 

 

 

다양한 마스크 팩을 사용해보았지만 수분보충과 윤기정도만 제공되는 느낌인데

레브는 몇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쫀쫀한 느낌이 이어졌습니다.

향과 느낌도 나쁘지않고 예민해서 가려움이나 홍조를 띠기도 하는데 괜찮았어요.

마스크팩은 시원해서 20분간 불편하지 않았으며

이마에서 턱까지 부족하지않게 꼼꼼스레 얼굴을 덮어주어 골고루 내용물이 스미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남은 비닐 속의 내용물을 쭈욱 짜내어 샤워한 뒤 다리와 팔에 골고루 발라주니

시원스러우면서도 광택이 살아나네요.

나의 주름 속에 꼼꼼히 들어가 탱탱하게 발현되어 주길 바라게 됩니다.

 

장마에 마스크까지 착용해야해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주지 못한 것 같았는데

꾸준히 관리하고 노력하면 피부개선도 확실히 되는 느낌,

중요한 미팅이 담주에 있는 남편에게 큰 맘먹고 하나 선뜻 붙여주렵니다.

 

* 본 내용은 컬쳐블룸에서 레브마스크팩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하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