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와인과 고기로 배채우기.
남편이 고기 구워주는 날, 퇴근하면서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장을 봐서 집으로 왔습니다. 배고플 그를 위해 꽁냥꽁냥, 빵과 주먹밥을 먹여주고 커피도 한 잔 주었어요. 살치살과 채끝살, 안심 등 외식비용을 줄이고 맛있는 고기를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신나게 구워 고기로 배를 채웠습니다. 잘 구운 고기와 방울토마토, 청고추, 쌈장과 소금기름장, 배추김치만 간단히 곁들입니다. 고기는 소금, 후츠, 올리브오일로 간단하게 마리네이드만 했고, 남편의 노력을 얻고 잘 궈져서 아이들 입으로 직행!! 감사하다며 수고하시는 아빠의 입에도 제일 예쁘게 생긴 고기를 투척~~ 여름에 투 보틀 돌체 비앙코라고 이태리의 스위트와인을 맛있게 나눠먹었고, 버니니도 맛있다고 하니 귀여운 패키지의 독일와인, 로트캡션을 사왔어요. 망고, 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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