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골역그녀 #세컨드고메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먹골> 너에게로 또 다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은 일상에 가득합니다.어떤 운명이나 인연처럼 인근에 있는 나의 소중한 사람을 만나러 미리 스케쥴 확인하고 그녀의 동네로 출동.여름방학 전, 아직 초등학생인 그녀의 아들과 그녀의 일상을 확인 후 만나러 가요.진한 초록의 향기가 가득한 나의 동네에서 그녀의 아파트가 보이니 가끔 생각납니다. 지하철로 두 코스 정도지만 황순원의 배경처럼 중랑천 징검다리를 건너 도보로 만나러 가요.장마는 잠시 소강 상태고 약한 바람도 불어서 덥지 않으니 그간 못했던 운동 겸 걷습니다.비가 내려 제법 유속이 있는 중랑천을 들여다보니 물이끼와 더불어 큰 물고기와 작은 물고기가 굉장히 많았어요. 인지하지 못해서 그렇지 모두 제각기 각자의 곳에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지요. 그녀의 아파트에서 가까운 브런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