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부여행 #솔뱅 #la순두부 #몬트레이17마일 #미국서부가족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서부,9일차> 샌프란시스코, 솔뱅. 역시나 화창한 하늘이 맞아주는 아침에 조식을 먹고 몬트레이도 이동합니다.정어리와 고래가 많다는데 검은 바위에 부딪쳐 다이아몬드처럼 부서진다는 파도가 유명하답니다.시애틀 언니가 사준 스타벅스 가방 로고에도 등장하는 사이플러스 나무가 있다는 태평양 연안의 최고 절정,몬트레이 17마일 드라이브 코스에요.웅장한 파도는 퍼시픽 그로브와 카멜을 잇는데 해안가 절경을 따라 영화촬영 장소 및 연예인들의 집도 확인됩니다. 패블비치 골프장에도 들렸는데 해안을 따라 절경을 바라보며 플레이하는 곳이라 인기가 많으며한국인들도 예약해서 들리고 싶어하는 골프장소로 유명하답니다.멀미 최고였던 아들은 아버지와 휴식을 갖고, 딸과 함께 클럽하우스와 기념품샵 등을 돌아봤어요.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에는 맛있는 음식냄새가 내려왔고, 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