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대천해수욕장 #머드콘서트 #해상불꽃쇼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남,보령> 제25회 보령머드축제, 7월 30일 머피의 법칙처럼 여행만 가자 하면 여행전야에 4차까지 가시는 나와 한숨도 못 자고 밤새 일하신 또 다른 친구와 한 달전 예약한 우등 버스 타고 보령으로 갑니다. 젊은이들의 축제로 유명하며 예약 및 동참이 살벌스런 머드 축제 기간에도 핸드폰 잡고 눌러 눌러하여 대천 앞바다에 숙소를 잡으신 멋드러진 보령사는 친구 덕분입니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스벅보다 감미롭고 맛있던 친구가 만들어준 아몬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세월아 네월아 서해대교를 지나 대천터미널에서 대기중인 보령댁을 만났어요. 운전하기 힘들다고 한 짝 바꿔 신은 신발!! 안타까운데 시작부터 재밌어요. 숙소의 주차장 또 한 꽉 찼으나 멋진 파킹솜씨 보여주시며 체크인까지 완료!! 각자의 일상을 정리하고 짐들을 내려놓으니 배고픔이 밀려옵니다. 맛집 검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