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령> 이튿날, 보령나들이
푹 자고 일어난 세 여인들,, 술은 천천히 길게 마셨고, 비타민과 배즙도 잘 챙겨 먹었으니 개운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체크아웃 후, 조식 먹고 사우나를 가고, 그 외 일정들을 소화하고자 합니다. 사람들로 북적 였던 대천 해수욕장은 다시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어요. 조식은 해장겸 맛집으로 들렸던 복어요리전문점, 복나라입니다. 운도 좋게 생복이 들어오는 날이라서 복튀김과 지리탕으로 든든하게 먹습니다. 시원스런 국물 맛과 꼬들한 복어살, 복어껍질무침, 가리비젓갈까지 밥 한 공기 뚝딱요!! 보령오면 자주 오는 곳인데 반찬과 식후 오미자차까지 정성스런 준비가 돋보이는 음식점이에요. 제대로 몸보신하면서 시원하다잉.. 보령 그녀의 단골 사우나에서 다채로운 마사지와 팩을 하고 보송보송해졌으요. 사진을 찍진 못했으나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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